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노후 경유차 66대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며, 4월 3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되며,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광주광역시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1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45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념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민주주의 대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5월17일 추모제를 시작으로 전야행사, 기념식, 광주인권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교통영향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지침’을 제정하고 6월부터 시행한다. 이는 도시개발 사업에서 교통영향평가의 투명성, 공정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침에는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명확한 규정, 정기회의·소위원회·서면심의 등으로 세분화된 위원회 개최 방식, 총괄위원장과 심의위원장의 이원화, 사전검토 보완 보고서 제출시기 연장, 평가대행자의 직접 설명 및 질의응답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