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설 명절 앞두고 인플루엔자 및 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유행 지속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특히 어린이·청소년 환자 비율 높으며, 명절 기간 집단 발생 위험 증가 예상.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철저히 할 것.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장터에는 광주시와 전남 9개 시·군, 축협이 참여해 40여 종의 농축특산물을 판매했으며, 총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주시 공직자들도 구매에 동참하며 지역 간 협력 분위기를 조성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제19기 참여 청년과 사업장을 연결하는 ‘드림만남의 날’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61개 드림터가 참여하며, 청년들은 현장에서 직무 상담 및 면접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경험을 찾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450명의 청년은 3월부터 5개월간 일경험을 쌓고 급여를 받게 된다.

광주 광산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으로 국비 4,5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지역 현황과 특성을 반영한 학습 기반 확장 및 접근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14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11월까지 총 17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건강 요리, 역사 여행, 동네 숲 탐방 등 지역 가치 발견 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음악, 기후 대응, 공예, 영상 제작, 미술 심리 등 사회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주 광산구가 3월 1일부터 부모의 긴급한 사정으로 아동의 병원 동행이 어려울 경우, 전담 아이돌보미가 동행하여 진료를 돕는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둔 광산구 거주 가정이 대상이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 부담금은 광산구가 전액 지원한다.

광주 북구청이 신관 입주 완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신관 건립으로 부족했던 사무 공간을 확충하고 복잡했던 청사 구조를 개선하여 주민들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 설비·시설 개선 업소에 식품진흥기금 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융자 이율은 연 1%이며, 해썹 지정업소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영세업소,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준비) 업소,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을 우선 지원한다.

광주시가 만성적인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겪어온 광주송정역 승강장 일대의 교통체계를 개편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은 승하차 구간 분리, 호출택시 이용 질서 정비 등을 핵심으로 하며, 모바일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하차 전용 구역을 신설하고 호출택시 승차대를 지정하여 교통 혼잡과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1만 9700여 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명절 기간 통행량 증가에 대비해 도로 조명 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고장 설비는 즉시 정비하여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조도가 낮거나 범죄 취약 지역은 안전성을 강화한다.

광주 서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4500만원의 성과금을 확보하며 '무장애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AI·디지털, 환경, 문화예술 등 총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을 위해 중앙부처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강 시장은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대통령 국정철학과 맞닿아 있는 이번 통합이 지역 생존 문제임을 강조하며, 중앙부처가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시·도의회 간 원구성 불균형 해소, 첨단전략산업 특례 법안 반영, 재정분권 논의 시 지방정부 참여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독서 참여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정 서점에서 도서 구매 후 신청하면 책값(권당 2만 5천원 이내)을 지역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4세 이상 광산구립도서관 대출회원이 대상이다. 사업은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