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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 본격 추진

AI 요약광주 광산구가 시민 독서 참여와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정 서점에서 도서 구매 후 신청하면 책값(권당 2만 5천원 이내)을 지역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4세 이상 광산구립도서관 대출회원이 대상이다. 사업은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 본격 추진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독서 참여와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책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지정된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4주 이내 책값 돌려주기 누리집에서 신청한 후 광산구립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구매 금액은 1권당 2만 5,000원 이내로, 환급금은 지역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인당 월 2권 이내(연 6권까지)로 가능하며, 다만 반납된 도서가 오염·훼손되거나 문제집, 정기간행물, 전집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지역 서점은 △금호서점 △광주보건대서점 △솔거문고 △시민문고 △키드키드 △영희네책방 △참사랑서점이다.

지원 대상은 14세 이상 광산구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으로, 지역화폐(광산사랑상품권) Chak 앱 가입자여야 한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산구는 시민 참여 현황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 지역 서점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누리집( lib.gwangsan.go.kr/gbpay )에서 참고하거나 교육도서관과(062-960-8546)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의 독서 생활을 응원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과 상생하는 정책”이라며 “많은 시민이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고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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