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역사민속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용봉동 본관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개최한다. 민속놀이, 만들기 체험, 풍선쇼,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마한유적을 배우는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모든 체험과 공연은 무료이며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20년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 거점이 확장되고 문화 기반 시설 및 이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문화산업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성과가 발표되었다. 향후 AI, XR 기술 융합, 광역 관광 체계 구축, 국비 지원 확대, 시민 체감형 문화 정책 강화 등이 제언되었다.

광주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산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강의식이 아닌 실전 밀착형 코칭으로 진행되며, 펫티켓 교육, 문제행동 상담, 산책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원데이 수업과 권역별 집중 교육으로 나눠 운영하며, 광주 거주 반려가족 중 20kg 이하 중·소형견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념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전시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재구성되었으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광주 시민들의 연대 정신을 기록사진과 영상으로 조명한다. 총 92점의 사진과 6편의 영상으로 구성되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록사진과 국내외 언론인들의 기록물이 포함된다. 전시는 '시위–진압–항쟁–저항–학살–애도–사진가들'의 7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5·18의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학술세미나와 영화 상영회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모범어린이 표창, 종이비행기 날리기, 박 터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난타, 댄스, 마술,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페이스페인팅, 슬라임 체험 등 체험 부스와 피크닉존, 에어바운스 공간도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가 투자유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내대학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6월까지 대기업 유치 협상 전략 등 전문 강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첫 강의는 투자유치 관련 법률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실무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투자유치 성과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되어 현대자동차, A2Z, 라이드플럭스 3개 민간 기업과 함께 도시 전역에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에 착수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로, 광주를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허브로 도약시키고 관련 산업 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에게 영예를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전문 구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으며, 특히 AI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산업-교육-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 모델 도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GCC사관학교)'과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국무조정실의 우수정책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역 야외공간 40곳을 조사해 28곳에서 참진드기를 확인했으나,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올바른 제거 방법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10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2년간 집중 지원하며, 올해부터 총 기업 수를 25개사로 확대하고 신규 및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기술 사업화 지원,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