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이 제작에 참여하거나 출연한 영화를 상영하는 '발달장애인 안녕! 영화제' 대표작 상영회를 17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2021년 시작된 이 영화제는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삶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두바퀴로 시작한 10년의 도전', '보통의 청춘', '해피(HAPPY)', '서아에게', '우리의 자리', '현피' 등 6개의 대표작을 상영하며,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자막과 화면 해설을 제공한다. 상영 후에는 제작에 참여한 발달장애인과 관객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광주 광산구는 청년들의 독립을 지원하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입주를 시작했다. 20개 호실을 갖춘 연립주택 형태의 청년온가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가능하며, 보증금 50만 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각 호실에는 생활에 필요한 가구와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으며, 공유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심리상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에콜리안 광산CC 조기 이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운영권을 이관받는다. 광산구는 약 75억 원의 미회수 투자금을 6년간 분할 상환하고, 공공형 골프장 기능을 유지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골프장 새 이름 및 구호 공모를 진행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골프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는 스마트폰 앱과 전문가 상담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1:1 맞춤 상담, 운동·식단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활동량계를 지급받으며 3회 무료 건강검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민관 합동으로 85개 시설 및 장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노후시설 등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며,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수완동, 수완동 LH 국민임대아파트 1-5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마주보기 협력망'을 구축하여 위기·고립 가구 지원 및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나선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위기·고립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며, 복지관은 '이동복지관'을 운영하여 복지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 복지 활동가들도 참여하여 촘촘한 민·관 지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외식업체 40곳 대상 최대 75만원 주방 위생환경 개선 지원

광주 광산구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과태료 부과 기준 신설을 경찰청에 공식 건의했다. 현재 견인 조치를 시행 중이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대여업체의 자구적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고, 주차 질서 확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지속가능일자리특구가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 일자리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도적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1,436개의 질문을 녹서로 제작한 사례를 소개하며, 시민 중심의 일자리 정책 수립과 민관 협치 강화를 강조했다. 광산구는 녹서 이후 백서와 청서 제작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지속가능일자리특구가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 일자리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도적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1,436개의 질문을 모아 제작한 '지속가능 일자리를 위한 녹서'가 처음 공개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시민 중심의 일자리 정책 전환을 주장했다. 광산구는 녹서를 바탕으로 백서와 청서를 제작하고 지속가능 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이용우 국회의원,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 "의미있는 정책 실험" 평가. 박병규 광산구청장, 녹서 전달하며 차기 정부 일자리 정책 수립에 도움 기대. 이용우 의원, 광산구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 및 녹서 제작 "전국 첫 선례" 높이 평가, 새 정부 정책 확장·발전 약속.

광산구와 공무원노조는 악성 민원인 A씨를 공무집행방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245건의 민원을 제기하고, 담당자에게 폭언과 협박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피해 공무원 보호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며, 엄정한 처벌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