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 새마을부녀회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소불고기,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024년 귀속 지방소득세(종합소득) 환급금 28억여 원을 8만 1천여 명에게 7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환급 대상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당시 등록한 계좌로 환급금을 수령하며, 계좌 미확인자는 안내문을 통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지역사회 욕구조사 보고회-탄현1동 우리동네 이야기’를 개최하여 탄현1동 주민들의 욕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방향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복지 정보 부족, 복지관 접근 어려움, 주민 교류 공간 부재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으며, 복지관은 정보 안내 강화, 고립가구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향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야외 프로그램 ‘동구 밖 기억샘솟길’을 6월 3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탱탱볼 운동, 노래, 풍선 게임, 시와 그림 백일장 등으로 구성되며, 백일장 수상작은 센터 내 전시 및 '2025년 치매극복 희망수기 공모전' 제출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 지역특화사업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덕양구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 전통 공예기술 보존 및 공예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2025년 고양시 공예명장' 선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신청 접수. 15년 이상 경력, 10년 이상 고양시 거주자 대상.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 증서, 현판, 장려금 1천만 원 수여 및 홍보활동 지원 예정.

고양특례시는 '2025년 고양시 공무원 AI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AI 기반 무인민원발급기, AI 활용 인허가 검증 자동화, 식품 이물 관리 강화 시스템 등 3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시는 우수 제안자에게 시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특허 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정책화 또는 특허 등록 시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이며, 특히 고위직 공무원 대상 맞춤형 교육이 의무화된 이후 진행되었다. 고양시는 앞으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상시 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6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에 사방댐 설치 및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자족 기반 마련을 강조하며, 일산테크노밸리, 롯데쇼핑 스마트물류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 추진과 AI 기술 활용 행정 서비스 개발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는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라공원 환경개선사업'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철쭉동산 확장, 휴게시설 추가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의 조속한 확정을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강력히 촉구했다. 2023년 8월 예타 조사 착수 이후 2년째 진행 중이며, 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 내 다른 철도 사업보다 결과 발표가 늦어질 경우 사업 타당성 평가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인천 독정역~김포시~고양시까지 총 19.6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사업으로, 고양시 구간은 약 8.3km이다. 시는 2029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수도권 서북부 균형발전과 고양시 자족도시 전환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