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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3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의 휴식 지원을 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장기요양보험제도 내에서 치매환자 가족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일방문요양, 단기보호시설, 단기입원 서비스를 연간 10일 이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철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발생 증가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수도권 음식점 및 학교 등에서 집단 발생 사례가 확인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복통, 설사, 구토 등이며, 심각한 합병증 예방을 위해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감염 취약시설에서는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며, 설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양시, 7월 둘째 주까지 온열질환자 10명 발생…대부분 실외활동 중 발병,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 당부, 9월 30일까지 ‘2025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일산전통시장에서 여름철 식품 위생관리 요령 홍보 및 온누리상품권 부정 사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식품 영업소를 방문하여 식품 관리 및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온누리상품권의 적법한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강매동 강고산마을에서 극한호우 및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및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민·관·경·소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재난예·경보시설 가동, 주민대피 유도, 기관별 행동매뉴얼에 따른 대응 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통장이 직접 마을방송을 통해 현 상황을 전파하는 등 현실감 있는 시나리오를 적용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구명환 및 양수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주민의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세무1과는 지방세 고지서 용역 업체인 삼부전산과 청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반부패·청렴 정책, 공무원 갑질 금지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4일부터 ‘학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을 운영한다. 관내 초중고 9개교가 참여하며, 학생들이 가정에서 모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학교에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해 화장지로 교환해준다. 학교는 ‘현장 교환형’과 ‘집중 수거형’ 중 운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8~9월 중 2차 참여 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53만 5,800여 건, 총 1,380억 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소유자이며, 7월에는 주택 1기분(1/2)과 건축물분, 9월에는 주택 2기분(1/2)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공시가격 상승으로 주택분 재산세가 소폭 인상되었으나,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43~45%로 유지했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ATM,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 상반기 행정 평가 수상 성과를 격려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및 행사 계획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추진,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할 것을 당부하며, 고양꽃박람회 등 행사의 지속적인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공공갈등 전담부서 신설 및 현장 중심 민원 대응 등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담는 행정을 강조했다.

신영호 고양시 일산서구청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재난안전시설 점검에 나섰다. 신 구청장은 무더위 쉼터 폭염 대비 상황과 집중호우 대비 방재시설, 상습 침수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일산초등학교 후문 통학로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지시했다. 그는 "기상이변에 대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일산동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5년 상반기 불법 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개조(튜닝) 3건, 안전기준 위반 7건, 번호판 위반 4건 등 총 14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시 행신2동 주민자치회, 창릉천 생태복원 사업으로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 대상 수상. 연꽃 식재, 연잎 수확, 연잎밥 만들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