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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실외작업장·노년층 온열질환 각별 주의

AI 요약고양시, 7월 둘째 주까지 온열질환자 10명 발생…대부분 실외활동 중 발병,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 당부, 9월 30일까지 ‘2025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고양시, 실외작업장·노년층 온열질환 각별 주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올해 7월 둘째 주까지 고양시 관내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총 10건의 온열질환 사례가 신고됐으며, 이 중 대부분이 실외작업장에서 야외활동 중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2024년)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주로 실외작업장(31.7%)과 논밭(14.3%)에서 발생했으며,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의 30.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이 있으며, 방치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와 실외작업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나 노약자는 밀폐된 공간에 홀로 두지 말아야 하며, 실외작업 시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기상 상황 수시로 확인하기, 더운 시간대(낮12시~5시) 야외 활동 자제하기,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등),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 입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9월 30일까지 ‘2025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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