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고양특례시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여 청소용 노면살수차 6대를 추가 투입,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나섰다. 기존 3개 구청 살수차 운영에 더해 자원순환과 노면청소차를 활용, 대화역~백석역 중앙로 구간을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도로 표면온도 저감, 열기 확산 방지, 미세먼지 발생 억제 등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의 '나들라온(DMZ 평화쉼터)'이 시민들의 쉼터, 유튜브 촬영지, 병영 체험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군막사를 리모델링한 나들라온은 DMZ 평화의 길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갖추고 있으며, 유튜브 콘텐츠 '하일병'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병영 체험 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방문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고양시는 나들라온을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다기능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고양특례시는 여름방학 중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높빛희망학교 학습자들을 위해 '반딧불이 공부방'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어, 영어, 수학, 독서 등 주요 과목 기초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 결손 예방 및 협력적 학습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초등반과 중학반 학습자 10여 명이 참여하며, 행복학습정원사와 담임교사의 지원으로 학습 관리 및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총 122권의 도서는 기존 보유 도서, 기증 도서, 새로 구입한 도서로 구성되어 학습자들의 문해력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는 8월 28일 일산동구청에서 ‘2025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8월 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15개 구인 기업과 특성화고 학생 및 청년들의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기업지원 시책 세미나, 현직자 직무 멘토링, 취업 선배와의 토크, 진로 상담, 면접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양형 치유농업 확산 사례로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 수상. 사회적 약자 대상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 도입으로 3년 연속 수상 영예.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GTX-A 노선 유출지하수 활용 사업 추진 일산서구는 GTX-A 4번 환기구에서 발생하는 하루 약 3,000톤의 지하수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화역 도로변 쿨링·클린로드 시스템 설치, 역 주변 공공시설 조경 및 청소 용수 활용, 소방·청소용 용수 공급, 친수공간 조성 등이 검토되고 있다.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로, 연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시설 설치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8월 1일까지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휴가철 수요 증가 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 및 부정·불법 유통 예방을 위해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수산물, 농축산물, 보양식품 등을 취급하는 업소와 휴가철 이용객이 많은 식당, 마트 등이 점검 대상이다.

고양특례시는 7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식사동 데이터센터 특혜 의혹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 일정 조정은 위원들의 휴가 일정을 고려한 정당한 행정 결정이며, 시행사 재정 상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임홍렬 시의원의 도시계획위원 해촉은 임 의원이 민간위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따른 것이며, 선출직 신분과는 무관한 정당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대상자의 중독 문제 개선 및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중독 관련 전문 심리치료 프로그램, 상담, 사례관리 등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위해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체험 중심의 ‘가족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물놀이 캠프, 바리스타 직업체험, 전통문화탐방, 치즈·피자 만들기, 쿠키 만들기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서북봉사관과 협력하여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소속감 형성을 지원한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직업능력개발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과정으로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과 교육활동비가 지원된다. 한국어 중급 이상 자격을 갖춘 고양시 거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8월 1일까지 모집하며, 구글폼 신청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