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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휴가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 실시

AI 요약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8월 1일까지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휴가철 수요 증가 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 및 부정·불법 유통 예방을 위해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을 중점 확인한다. 수산물, 농축산물, 보양식품 등을 취급하는 업소와 휴가철 이용객이 많은 식당, 마트 등이 점검 대상이다.

고양시 일산서구, 휴가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금)까지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위생과 농정팀 주관했으며, 휴가철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부정·불법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에 나가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 위반 사항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수산물, 여름철 소비가 많은 농축산물, 보양식품 등을 취급하는 업소이며, 특히 휴가철 이용자가 많은 식당이나 마트 등도 함께 포함된다.

점검 품목은 「원산지표시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중점 관리 품목인 ▲뱀장어 ▲미꾸라지 ▲활참돔 ▲낙지 ▲가리비 ▲냉동 오징어 ▲냉동 고등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먹거리 안전과 소비자 알 권리 보호를 위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업소에서는 원산지 표시 제도를 준수해 건전한 식문화를 조성하는 데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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