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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개인분) 417,377건, 40억 9,500만 원을 부과했다. 주민세(개인분) 납부 대상은 7월 1일 기준 고양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이며, 납부세액은 12,500원,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다. 주민세(사업소분)는 개인사업자 62,500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62,500원부터 250,0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 초과 시 연면적 세액 별도 부과, 오염물질 배출사업소는 세율 상이. 납부는 위택스, 금융기관, 스마트폰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문의는 고양시민원콜센터 또는 관할 구청 세무과로 하면 된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주교청소년자유공간은 여름방학을 맞아 원당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3회에 걸쳐 청소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물총놀이,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 연계 협력 모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은 '2025 협약기업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고양시 강소기업협의회 회원사 임직원 약 21명을 대상으로 '성과를 만드는 블로그 마케팅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 마켓 입점 및 운영, 플레이스 활용 전략 등을 다루며 실무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지원단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 기반의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지속 발굴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교육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 저소득 가구 아동 대상 '쑥쑥케어 사업' 시작. 5~9세 아동 10명에게 맞춤형 영양제 제공 및 휴대용 인바디로 신체계측 정보 변화 파악. 한류유치원 아나바다시장놀이 수익금 활용.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은 6일 동산1리 경로당에서 고양소방서와 함께 '생명 안심 119 건강플러스' 3차 교육을 실시했다.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 여름철 화재 예방,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 안내, 고독사 위험군 선별 안내, 전기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익히고 심폐소생술 실습에 적극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은 2주간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주거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후원 물품 연계, 안부 확인 등 지원에 나섰다. 주교동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건비에프, 봉우리봉사회 등 여러 단체가 삼계탕 나눔, 후원품 전달, 선풍기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 2천만 원을 확보하여 고양스포츠타운 조명 교체, 장항야구장 부대시설 개선, 중산체육공원 인조잔디 교체 등 노후 체육시설 환경개선 및 성석동 고가 하부 다목적운동장 조성 등 신규 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행신배드민턴장 인근 옹벽 및 지반 보강공사 등 안전 확보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로써 상·하반기 총 65억 7천만 원 규모의 체육환경 개선 및 확충사업을 추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북한산성을 포함한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양도성, 탕춘대성, 북한산성으로 이루어진 수도성곽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로, 고양시는 서울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국제심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족관계증진사업 ‘다 함께 차(茶)차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 다식과 차를 만들고 시음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역 내 10가정 선착순 모집이며, 네이버폼 또는 복지회관 방문 신청을 받는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여름철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한 코로나19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호흡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3주 이상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입원환자 비중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시는 기침예절, 손씻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증상 발생 시 진료 및 고위험군의 경우 먹는 치료제 처방을 권장한다. 처방 가능 약국 목록은 고양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재가암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마음정원'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원예활동과 명상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재가암환자 및 보호자 12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임신 16주~28주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임신부 요가교실’을 무료 운영한다. 매주 월, 수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 내 건강누리실에서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20명을 선정한다. 요가를 통해 임신부의 체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분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