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20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도내 18개 대학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제2회 경남 대학생 스포츠축제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스포츠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풋살, 농구, 배드민턴 3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가 펼쳐졌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대학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위험 요인 분석 및 산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폐기물처리, 밀폐공간, 벌목 등 사고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하반기 현장점검을 통해 개선 조치 결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도 금고를 맡을 금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9월 25일 금고 지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10월 15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아 11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신용도, 금리, 지역주민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약 13조 원 규모의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경상남도는 19일 '제3차 경상남도 도시재생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사후관리 강화 및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광역·기초지자체,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주민협의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 사후관리 필요성, 지자체 책임 강화, 광역-기초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군 실무자와 중간지원조직의 참여를 확대했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는 19일 '경상남도-창원특례시 현안협력회의'를 개최하여 민생안정, 사회적 안전망 확충, 주력산업 도약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최초 경남도민연금 추진 협력, 지방하천 준설을 위한 도비 투입,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풍력발전 등 산업 육성, 진해신항 북극항로 기점 조성을 위한 국가계획 공동 대응, 항만비즈니스센터 건립 협력, 창원산단 랜드마크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대표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하여 산업, 관광,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스마트 승강기 산업 협력을 위한 수출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2주간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대형할인점, 전통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및 가공품 663개 품목과 음식점 주요 메뉴 29개 품목의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혼합 판매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가구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도민이 대상이며, 건강보험료, 재산세, 금융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고,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군 장병 복무지 사용, 지역소비자 생협매장 사용 등 이용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경상남도,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합천군 대양권역 대통령상 수상, 함양군 빈집재생 분야 1위, 산청군 석대마을 입선, 거창군 백은선 씨와 남해군 송순영 씨도 수상의 영예 안아.

경상남도는 '2025년 제2회 경상남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민생규제 개선과제 282건 중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급 방식 변경을 제안한 합천군 김민영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되었다. 경남도는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 중앙부처 건의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 2025년 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2,900억 원 지원. 경영안정, 시설설비, 특별자금 등으로 구성되며, 제조업 혁신 및 주력산업 지원 강화 목표. 특히, 미국 관세정책 영향 받는 자동차 및 철강·알루미늄 산업 관련 중소기업 지원 위한 특별자금 신설.

경남 진주 원당고분군 M2호분 발굴조사에서 진주 동부지역 최대 규모 가야 봉토분이 발견됐다. 직경 13.4~15.2m, 높이 1.2~4.2m의 대형 석실 봉토분으로, 아라가야 고분군과 유사한 축조 기술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가야 고분군 중 최대 규모의 개석(길이 290㎝, 너비 208㎝, 두께 30㎝)이 발견되어 당시 장례 문화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