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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자연재해, 질병,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 총 1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농가 자부담 보험료의 80%를 보조하고 농가당 최소 지원 한도를 25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2024년 대비 32% 증가한 260억 원의 보험금 지급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상남도는 정책자문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생활인구 제도 도입 등 신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생 현장 체감 변화와 지역 활력 증진, 미래 준비 과제 추진을 강조했으며, 위원회는 생활인구 제도 도입, 부모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 SMR 기기 설계지원센터 구축, 우주바이오연구소 유치 등을 신규 정책으로 제안했다.

경상남도가 소득 공백기 해소를 위해 도입한 '경남도민연금'이 시행 초기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당초 계획보다 2만 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이는 저소득층의 소득 공백기 준비 수요가 절실함을 보여주며, 신청 편의성 제고 및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통해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로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총 213억 원을 투입해 진주 망경동, 강남동 일원에 공방골목거리 조성, 전통문화체험관 신축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권 부흥을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37억 원 규모의 '2026년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상기후로 인한 꿀벌 실종 및 밀원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자동탈봉기, 전기가온기, 채밀기 등 기자재 12종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벌통운반카트, 벌꿀 소분기, 사료용해기 3종을 신설 지원한다. 또한, 말벌 피해 예방을 위해 말벌 포획기 등 367대의 퇴치 장비도 보급하여 꿀벌 폐사를 줄일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2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국내산 수산물 또는 국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 구매 시 최대 30%까지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경남도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도내 모든 민자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마창대교,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등 3곳의 민자도로와 창원시 관리 도로까지 포함되며, 약 60만 대 차량의 16억 원 통행료를 경남도가 전액 지원한다. 이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며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철도는 김천-거제 구간 총연장 174.6km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 개통 시 수도권과 영남 서부권을 2시간 40분대로 연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했으며, 현재 14개 공구 중 10개 공구의 시공 계약을 완료하고 보상 절차를 본격화한다.

경상남도가 2026년도에 총 1,831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 채용은 연간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행정 9급이 가장 많은 인원을 차지하고 사회복지 및 간호 직렬의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인 및 저소득층 채용 비율을 법정 의무 비율보다 높였으며, 중증장애인은 필기시험을 면제한다. 또한, 2027년부터 적용될 일부 직렬의 시험 과목 변경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등도 함께 안내했다.

경상남도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비전으로 삼고, 산업 고도화, 기반산업 성장, 도민 생활 안전,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4단계 로드맵을 통해 AI 기반 인프라 구축, 인재 양성, R&D 지원, 생태계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1월 초순 한파로 인한 도내 해역 수온 하강에 따라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저수온은 양식 어류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도는 사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어업인들에게 조기 출하 및 대피, 양식장 관리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상남도가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을 위해 총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에너지 및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분야는 29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자동차 분야는 9,72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지난해 에너지 분야 18만 가구 참여로 22.8억 원 지급 및 4.7만 톤 온실가스 감축, 자동차 분야 3,691명 참여로 2.6억 원 지급 및 1.2천 톤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