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6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2025년 경남예술제 합창경연대회 동화(同和)'를 개최하고,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역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합창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과 함께하는 예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9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했으며, 통영블루웨이브 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 금동관음·지장보살이존좌상 및 복장유물과 창원 성주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되었다. 두 문화유산은 각각 고려 후기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불교조각 작품으로, 높은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해인사 유물은 1351년 조성되어 고려 후기 불교조각 연구의 기준작으로 평가되며, 성주사 유물은 1681년 조각승 승호 등이 제작한 것으로 17세기 후반 불교조각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경남도, 2023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우수 시군 표창 및 후속조치 당부

경상남도와 창원레포츠파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도민 건강 증진,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을 목표로 공영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도지사와 사무관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조직문화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사무관들에게 도정의 중심 역할을 당부하며, 현장의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불필요한 회의 및 자료 제출을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8회 '2025 스마트 그린 에너지 조선해양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친환경 미래를 향한 탈탄소와 디지털화'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조선 해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미래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상남도는 한-미 마스가 프로젝트를 통해 도내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조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 신청사 개청…서부권 7개 시군 도로 안전 강화

경상남도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는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이재민을 위해 경남 우수수산물 지원행사를 개최하고 통영 바다장어, 멸치, 거제 여차미역 등 다양한 수산물을 지원했다.

경상남도는 6년 만에 발생한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남해군 적조 방제현장을 방문하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업인들을 격려했다. 경남도는 적조 주의보 발령 이후 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대규모 방제 활동을 전개하며 황토 살포 등 적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상남도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남해군 유배문학관에서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주민자치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을 격려했고, 개막식에는 70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 주민 염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아리 경연대회, 작품 전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주요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경상남도는 3일 '바다 위의 작은 병원'으로 불리는 병원선(경남511호) 대체 건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 3월 취항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병원선 건조 계획을 발표했다. 1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신조 병원선은 290톤 규모, 길이 49.9m, 폭 8.4m의 차도선형 선박으로 건조되며,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등 고령화된 도서 주민을 위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워터제트 추진 방식, DPF(미세먼지 저감장치) 도입 등 친환경 설계와 남해안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국 최초 차도선형 방식을 적용하여 접안 편의성을 높였다.

경상남도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단풍과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도내 18곳의 여행지를 소개했다. 진주성, 다솔사 등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에서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