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상남도청
경남도, 수산업경영인과 함께 산청군 산불·수해 이재민에 경남 우수 수산물 지원
AI 요약경상남도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는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이재민을 위해 경남 우수수산물 지원행사를 개최하고 통영 바다장어, 멸치, 거제 여차미역 등 다양한 수산물을 지원했다.

경상남도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도연합회는 4일 산청군청에서 산불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이재민을 돕기 위한 ‘경남 우수수산물 지원행사’를 열었다.
지원 품목은 통영 바다장어, 멸치, 멍게 죽, 굴 통조림, 거제 여차미역, 간고등어, 창원 피조개장, 어간장, 하동 녹차명란김 등 경남 바다와 어촌이 길러낸 대표 우수 수산물로 구성했다.
곽영효 회장은 “산불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민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이 이재민들게 작은 힘이 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명균 도 행정부지사는 “오늘의 수산물 지원은 단순히 먹거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지원이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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