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영업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지난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시간대인 휴일과 심야시간대에 지역 주민이 의약품 구매할 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에게 복약 지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약국이다. 그동안 심야시간대 약국 운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이용 인원이 적고 인력 채용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운영되지 못했다. 이에 포항시는 보건복지부에 공공심야약국 운영비 지원을 지속 요구해 왔으며, 올해 국비 지원으로 시범 운영(전국 62개 소)에 돌입했다. 공공심야약국은 경북도내 7개 약국이 운영되며, 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10만 명 이상의 도심형과 10만 명 미만의 비도심형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포항시는 도심형 지역으로 남구 오천읍 용덕리 서문제일약국, 북구 상원동 두꺼비약국이 선정됐다. 김태우 포항시 보건...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격리 관련 재정 지원 개편 방안에 따라 7월 11일 이후 코로나19 입원·격리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지원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격리자로 변경했다. 7월 11일 이후 격리자부터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입원·격리통지서를 받은 사람 중에서 입원·격리자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금액에 해당하는 가구에 지원을 하며, 4인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월 18만 원 이하 정도이다. 신청은 격리 기간이 종료된 날의 다음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단, 올해 2월 13일 이전 입원·격리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편준 포항시 복지정책과장은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장기적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지원을 할 예정이다” 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에서는 지난 4일부터 2022년도 제2회 고졸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졸 검정고시 대비반’ 은 전문강사들의 지도 하에 기초부터 핵심 강의를 진행하는 특강반과 자주 출시되는 문제 중심의 기출반으로 구성돼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동기를 강화하고 검정고시에서 합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포항시 꿈드림센터를 통해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총 68명이며, 오는 8월에 응시하는 제2회 검정고시에는 총 66명이 신청했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상임이사는 “포항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업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 연계를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카카오톡 ‘포항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으로 문의하거나, 청소년전화(138...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일 지역 내 5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안내 리플릿과 규제 애로 설문지를 발송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를 발굴하고, 기업체 직접 방문도 병행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은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건의된 사안 중 자체 개선이 가능한 규제는 관련 부서와 협조해 처리하고 상위 법령 개정이 필요한 규제는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해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 애로 설문지를 통한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을 통해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포항시(시장 이강덕) 남·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편의점 41개 소와 함께 정신 건강과 자살 고위험군을 찾아내기 위한 맘품(品)편의점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정신건강실태조사에 의하면 정신 장애를 진단받은 사람 중 정신 건강 문제로 전문가에게 상담 또는 치료를 받은 비율은 7.2%에 불과해 외국의 1/5수준(캐나다46.5%, 미국 43.1%, 호주 34.9%)에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맘품편의점은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과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편의점 판매원은 이용객들의 마음건강을 살펴보고 어려움 또는 자살 위험의 신호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서비스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맘품편의점에서는 지역 주민 모두가 언제든 정신 건강 선별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 QR코드와 정신 건강 안내서 등 홍보물품이 비치돼 있으며, 검사를 통해 발굴된 위험군은 무료 정신건강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편의점이 가진 사회적 인프라를 ...

포항시(시장 이강덕)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치매 예방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억키움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억키움교실’ 은 인지 훈련, 원예 활동, 작업 치료, 산림 치유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포항시 노인복지회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주 1회씩 3개월 간 운영했다. 치매 예방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교육 받을 기회가 줄어 아쉬웠는데,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서 고맙고 벌써 마무리 단계가 돼 아쉬운 마음이 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경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지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예방을 원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054-270-8974)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시장 이강덕) 소재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는 6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바리스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직업 훈련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바리스타 직업훈련과정에서는 센터 내 마련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인 바리스타 교육실을 활용해 커피·바리스타 이론 및 실습 과정을 교육하고 필기·실기시험에 합격하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동아리 활동을 통해 모의 창업, 봉사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도 창업진흥원의 청소년 비즈쿨 공모 사업(2차년도)에 선정돼 바리스타 직업 훈련 과정 뿐만 아니라 기업가 특강, 동아리 운영, 직업 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윤영란 포항시청소년재단 상임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성취를 이뤄보고 직업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

(사)한국척수장애인 경북협회 포항시지회는 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제2회 척수장애인 한마음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년 동안 민관 협력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척수장애인 회원 간 화합과 격려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포항시·도의원, 사회단체장, 회원 및 가족, 의료진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화합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척수장애인 복지 증진 기여자 시상과 척수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 영상 상영, 모범회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다음 순서로 진행된 화합의 시간에는 척수장애인 후원회와 봉사단, 팝페라 가수들이 참여해 중증 척수장애인들의 재활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공지웅 지회장은 “지역 내 척수장애인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회원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6일 포항시 소속 통합사례관리사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조현순 교수(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를 초빙해 진행됐는데, 사례관리 전 과정별 과업을 이해하고 어떻게 사례를 관리하고 기록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읍면동 실무 담당자의 실제 사례기록을 가지고 슈퍼비전도 진행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익히고, 사례관리 과정상의 중요한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기도 했다. 최명환 복지국장은 “복지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은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연결될 서비스와 자원의 적합성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라며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와도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사회복지 실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달라” 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9년부터 전문 통합사례관리사를 채용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시청사 2층 로비에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무인으로 판매하는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4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판매품목은 애호박, 토마토, 풋고추, 시금치, 메론, 애플수박 등 10개로 제철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는 현금 및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다.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은 소비자의 구매 폭을 넓히기 위해 상품별 소포장 및 꾸러미 상품을 구성해 제품별 2,000원, 3,000원, 5,000원, 1만 원으로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잔돈 교환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중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및 물가 안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직매장에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를 격려함과 동시에 다양한 농산물에 대한 판로 개척과 ...

포항지진이 발생한 지 4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포항시는 촉발지진에서 벗어나 살기 좋은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진극복을 위해 지진특별법 및 시행령 제·개정을 노력해왔으며, 특별법에 근거한 피해구제 지원과 각종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또한 지진피해 수습과 도시재건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해주민들을 위한 지진피해구제지원금은 지난해 8월 말까지 12만6,071건이 접수돼 올해 6월 현재 10만여 건, 4,800여 억 원이 지급됐다. 실제 피해액보다 턱없이 부족했던 정부의 지진피해구제지원금의 지원한도를 늘리기 위해 시는 정치권 및 시민단체 등과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했으며, 그 결과 국비 지원이 당초 60%에서 80%로 한도가 상향되고 지방비 20%를 추가 부담해 피해주민이 100%의 피해구제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공동주택 공용부분 한도금액 상향(1억2,000만 원→5억 원), 정신적 피해지원 확대, 자동차 피해지원 ...

포항시(시청 이강덕)는 17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년 포항시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보다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음악과 연극, 퀴즈 등 다양한 문화공연 형식을 통해 다루며, 청렴하고 깨끗한 포항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5월 19일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중 사적 이해관계와 관련될 경우에 대비해 위반사례와 대응방법 등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함으로써 제도의 조기 정착에 중점을 뒀다. 콘서트에 참여한 직원들은 “최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이 잇따라 제정돼 처음에는 어려웠다”며, “그러나 연극, 음악 등 문화 공연으로 진행된 청렴 교육으로 쉽고 재미있게 청렴의 중요성과 반부패 법령에 대해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을 넘어 국가와 사회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나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