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동해안 대표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하여 2코스 1.3km 구간에 데크로드 신설 및 노후 시설 교체를 완료했다. 또한 1코스 정비도 3월까지 완료 예정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가 경상북도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일반 사업'과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두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철강·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과 청년 취업 지원, 40세 이상 신중년 채용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포항시는 호미반도를 2035년까지 글로벌 해양휴양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호미반도 관광특화지구 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해양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화거점 조성, 창의적 콘텐츠와 융복합관광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에코에너지 테마파크, 호미코스트 마린파크 등 7+1 관광거점 개발을 포함한 16개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2026년 1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7개 정수장 및 노후·일반 수도꼭지 102개소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상시 모니터링과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사업이 25%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을 60%까지 끌어올렸으며, 지역민 고용 창출과 건설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포항시가 아이돌봄 지원사업 종사자들의 소통 역량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교육을 2월 10일부터 3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담 역량 강화와 자기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025년 전국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이어가 시민들에게 더욱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항시와 포항공과대학교 내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등 실무 중심 강연과 ESG 경영, 친환경 전략 등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대기업의 스마트 제조 성공 사례 공유 및 1대1 컨설팅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포항시청 로비에서 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 예매권 판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박태하 감독과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석 시즌 예매권을 42% 할인 판매했으며, 팬들은 선수 등신대 포토존, 퀴즈 이벤트, 팬 사인회 등을 통해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가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경북대학교와 함께 'K-Digital Training AI·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13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비전공자 비율이 높으며, 수료 후 지역 기업과의 채용 연계를 통해 '인재 유턴'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포항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총 3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433가구의 주택을 보수하며, 장애인 및 고령자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인허가, 정책·규제혁신, 디자인, 안전 4개 분야에 걸쳐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 안심 거주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포항시가 2026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중앙부처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선정·퇴폐적 음란 광고물, 노후·불량 간판, 보행 방해 현수막 등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시스템(AWCS)을 활용해 연락처 사용을 차단하고,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