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군청 잔디광장에서 '우리 땅 독도 사랑하기 운동'을 전개했다. 행사에서 직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으며, 봉화군은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공직자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 있다.

봉화군은 10월 25일 봉성면과 11월 1일 춘양면에서 '봉화로운 문화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수상 경력이 있는 마당극 '아도가 남쪽으로 온 까닭은' 공연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인구소멸 및 고령화 지역을 순회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 공연은 11월 25일 법전면에서 열린다.

봉화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 2% 저금리로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해주는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농업인, 일반 군민을 폭넓게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봉화군보건소가 제29회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가을철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야외활동 후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봉화군과 수원특례시가 10년간의 교류 협력의 결실로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개장했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가 사업비 20억 원을 전액 부담해 리모델링하고 봉화군은 부지를 10년간 무상 제공하는 도시-농촌 상생협력 모델로, 연간 2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은 12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황문익 봉화군의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과 위주의 무분별한 공모사업 추진 방식이 군비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전 타당성 검토 의무화,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사후 운영 계획 수립 등 3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전략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봉화군의회 이승훈 의원이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방송시스템 운영 및 지원 조례'의 시급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봉화군이 산불, 호우 등 재난에 취약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재난 경보 누락 방지, 맞춤형 대피 체계 구축, 재난 취약 마을 우선 지원 등을 조례에 담을 것을 제안했다.

봉화군보건소는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고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술심리치료, 플라워 태교교실 등 임산부 건강교실과 봉화송이축제 현장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부스 운영 등이 포함되었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읍체육회가 지난 20일 제44회 봉화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봉화읍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육회 임원, 선수단,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봉화군보건소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개인보호구 착·탈의, 검체 채취 및 이송 등 실습 위주로 진행돼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봉화군이 '2025년 스마트농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이 사업은 청년 농업인 유입과 농업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공약사업으로, 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17일, 봉화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제24회 봉화군 어린이집연합회 참여한마당'이 지역 내 9개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마술 공연,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