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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AI 요약봉화군보건소가 제29회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가을철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야외활동 후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봉화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봉화군보건소는 제29회 봉화송이축제 기간 중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인 가을철을 맞아 영농작업과 등산 등 야회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1주~3주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식욕 저하, 전신 쇠약 등이 나타나고 중증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감염병이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 긴옷 및 토시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풀숲을 피하고,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귀가 시 외출복을 털어서 분리 세탁해야 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김제돈 보건소장은 “가을철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근육통 등과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 봐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발열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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