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5대 폭력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폭력 근절 동참을 호소하고 공동체 의식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에서 진행 중인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제과·제빵 메뉴 개발을 통해 쌀 가공 역량을 높이고 쌀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디저트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로 농업인들의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외식제과직업전문학교 이은숙 교무처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우리쌀로 만든 피낭시에와 소금빵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배운 기술을 활용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전형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봉화군이 필리핀 아기날도시를 방문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협의 및 근로자 선발을 진행했다. 2026년 상반기 1,200여 명의 계절근로자 유치를 목표로 하며, 선발된 87명의 필리핀 근로자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근로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봉화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정 초등학령기 자녀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초등학교 입학 준비, 학년별 교육과정 이해, 학부모 역할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봉화군 명호면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35가구에 350만원 상당의 식료품 박스를 지원하는 '설날 온(溫)마음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명절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면사무소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돕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 등을 구매했다. 봉화군은 2월 4일부터 14일까지를 '전통시장 방문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시장 내 상품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지도 등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이 야간 및 휴일 의료 취약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와 올바른 복약 지도 강화를 위해 '봉화 야간·휴일 약국'을 운영한다. 봉화읍 3개소, 춘양면 1개소 등 총 4개 약국이 지정되어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당번약국을 통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특구 지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봉화군은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교류 거점 조성 사업인 K-베트남 밸리 특구 지정을 통해 규제 특례 적용, 관광객 및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봉화군이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봉화사과를 선보이며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썼다. 봉화사과는 준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뛰어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쪽파 종구 파종을 시작하며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연중 생산과 단기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봉화군에서 산란계 농장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 검출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 발생 농장 통제 초소 설치, 축산 차량 동선 분리 및 소독 강화, 거점소독시설 24시간 가동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봉화군이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원예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스마트팜 영농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이며,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