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린 '2024 김천포도축제'에 예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축제 기간 동안 5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샤인홀릭 김천힐링' 슬로건 아래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자연 친화적이고 캠핑장 같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축제에서는 포도왕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역대 수상자를 소개하고, 수상자 포도, 신품종 포도, 김천포도사진대회 수상작을 전시했다. 또한 포도의 달인, 포도당도맞추기, 포도선별로또, 119 안전체험, 물풍선 드랍챌린지, 과학키즈존, 우드플레이파크, 볼레이싱 등 다양한 포도 놀이터를 운영했다.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과 각 기관의 무료 체험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포도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하루 판매 준비량이 오전에 완판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고품질 포도를 알리기 위해 매년 포도축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

김천시는 국보 갈항사지 삼층석탑을 김천으로 이전하기 위한 "국보 갈항사지 삼층석탑 김천 이전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원회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기양 김천문화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130여 명의 추진위원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석탑 이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2003년부터 석탑 반환을 위한 움직임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추진위원회를 통해 전 시민이 석탑 이전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올해 말 시굴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역을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단계적으로 석탑 반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갈항사지 삼층석탑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될 위기에 처하자 1916년 경복궁으로 옮겨졌고,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다.

김천시는 10월말 개최 예정인 '2024 김천김밥축제' 참여업체를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김밥분야와 프렌들리분야로, 김밥분야는 김천시에 소재하며 김밥을 판매하는 식당, 프렌들리분야는 김밥과 라면을 제외한 분식류를 판매하는 식당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김밥분야 6개팀, 프렌들리분야 10개팀 이상으로, 지역, 업체 전문성, 메뉴 차별성, 가격 적정성, 대외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참여 방법 및 주요 일정은 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김밥축제 대행사(053-965-0910) 또는 김천시 관광진흥과(054-420-6637)로 하면 된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호두 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김천시, 산림조합, 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호두 수확기인 백로가 다가옴에 따라 금년도 수매량 파악과 산림조합을 통한 호두 임가와 유통업체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명품 호두 생산이 경쟁력 확보와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모았다. 김천시 관계자는 "명품 김천 호두 생산을 위한 의견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4년 FTA 기금 과수 생산 유통지원사업 경상북도 자율 평가에서 1등급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과수산업 발전 계획과 원예산업 종합 계획을 통합한 원예산업 발전 계획 수립에 따른 관련 거버넌스 통합 운영 및 관리 현황과, 2023년도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등) 추진실적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김천시는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신품목/품종 개발, 지자체 협력, 환경친화적 사업 등 우수한 정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김천시는 2025년 FTA 기금사업 사업비 20%(10억 상당) 증액 및 FTA사업 사업관리비 1천 1백만 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해 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김천시는 지난 8월 19일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김천고등학교, 율곡고등학교,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등 10개 지역 협력체 업무 협약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등 사업 운영계획서 작성을 약속했다. 김천시는 기관별 사업계획을 토대로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세부 운영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교육 발전 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김천시는 선도 지역으로 지정돼 향후 3년간 교육부에서 학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특례 적용, 재정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우선으로 받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투자하여 지역 인재가 지역에 ...

김천시는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육아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교육 및 체험활동,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힐링 프로그램과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장난감도서관, 체험놀이실, 시간제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8년에 개소하여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운영 지침을 준수하여 양육자가 바른 육아 정보와 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가정양육지원 사업으로 영유아 가정의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등의 영유아 발달단계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연 80여 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프로그램은 영유아 발달 과정 이해에 필요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한 후 센터에서 제공하는 놀이키트를 활용하여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집지원 사업으로 보육 교직원 필수 및 역량 강화 교육, 어린이...

김천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김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주민세(개인분)를 납부해야 하며, 김천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8천만 원 이상)과 법인은 주민세(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소분은 납세자가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지만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면적과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다.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연면적, 자본금액·출자금액 등)과 같다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자진신고로 인정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하였거나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 등이 사실과 다른 경우, 실제 현황에 따라 위택스를 통해 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김천시청 세정과)을 통해 신고·납부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신고 및 납부 기한은 9월 2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고,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사이트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납부...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한열)는 올해 자두 '추희' 품종에서 지속적인 고온과 호우로 인해 내부 갈변과 스펀지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러한 생리장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추희' 품종에서 많이 관찰된다.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햇빛 직사나 과원 배수불량으로 인한 뿌리 상해가 증상을 악화시킨다. 예방을 위해서는 물 주기와 배수 조건 개선이 중요하다. 또한, 강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수확 전 가지를 배치해 수관 내부에 산란광이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부 갈변·스펀지현상이 우려되는 해에는 숙기를 고부력(단단함)으로 판단하고, 부분적으로 붉은 열매는 갈라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천시가 지난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공시제 부문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김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목표로 김천만이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적극 활용한 일자리 핵심 5대 전략 과제 연차별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한 결과 일자리 창출 7,300개, 고용률(15세~64세) 70.6%, 취업자 수 81천명,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47천명으로 당초 목표와 전년도 실적을 초과하는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2023년 실업률은 1.3%로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했고 실질적 고용창출 성과지표인 지역 내 근무지 기준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4.9%가 증가한 42백명으로 경상북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다. 김천시는 일자리 전담조직 및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김천형 안심일자리 창출, 지역특화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4년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매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 귀농 창업 8명, 주택구매 4명의 신청자에 대해 사업계획과 영농정착의욕, 융자금 상환계획 등을 심사해 대상자 우선순위를 결정했으며 경상북도에서 배정되는 시군별 자금에 따라 대상자의 대출한도가 확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 창업자금의 대출한도는 가구당 3억 원, 주택 구매 및 신축 자금은 가구당 7,500만 원이다. 연 1.5%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대출은 농협은행을 통해 진행되며, 자금을 지원할 땐 농협의 대출 심사가 별도로 진행된다. 본 사업의 지원 자격 및 요건은 만 65세 이하 가구주로, 시도를 불문하고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김천시 농촌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며, 농촌지역...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8월 1일부터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와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 공모사업에 김천시가 선정돼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김천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의 등록장애인(2005. 12. 31 출생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신청 인원이 지원 인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우선 선정된다. 이용권은 지원 대상인 본인만 사용할 수 있으며, 2024년 일반 평생교육이용권과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 등은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가까운 농협은행에서 ‘평생교육 희망 카드’를 발급받은 뒤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바우처 사용기관에서 수강료 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