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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추희' 생리장해 주의, 내부 갈변·스펀지현상 우려

AI 요약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한열)는 올해 자두 '추희' 품종에서 지속적인 고온과 호우로 인해 내부 갈변과 스펀지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러한 생리장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추희' 품종에서 많이 관찰된다.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햇빛 직사나 과원 배수불량으로 인한 뿌리 상해가 증상을 악화시킨다. 예방을 위해서...

자두 '추희' 생리장해 주의, 내부 갈변·스펀지현상 우려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한열)는 올해 자두 '추희' 품종에서 지속적인 고온과 호우로 인해 내부 갈변과 스펀지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러한 생리장해는 이상기후로 인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추희' 품종에서 많이 관찰된다.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햇빛 직사나 과원 배수불량으로 인한 뿌리 상해가 증상을 악화시킨다. 예방을 위해서는 물 주기와 배수 조건 개선이 중요하다. 또한, 강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수확 전 가지를 배치해 수관 내부에 산란광이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부 갈변·스펀지현상이 우려되는 해에는 숙기를 고부력(단단함)으로 판단하고, 부분적으로 붉은 열매는 갈라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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