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은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2,133대에 37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15억원의 예산으로 6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보조금은 차종, 연식, 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상한액은 4등급 차량의 경우 총중량 3.5t 미만은 최대 800만원, 3.5t 이상은 최대 1억원이다. 지게차와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은 상한액 범위 내에서 추가로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중량 3.5t 미만 경유차를 폐차하고 무공해차를 구매하는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 등기우편,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으로 가능하다.

고령군 은행나무숲에서 가을 나들이 행사가 열렸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추진위원회와 군수는 은행나무숲을 대표 가을명소로 만들고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주도 '꿈드림 수학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수학여행은 센터 개소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제주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고령군이 청년여행주간을 운영하여 은행나무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AI 방명록 체험,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포토존 설치, 먹거리 체험, 공연 등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금속공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금속공예 기술을 가르치고, 반지 제작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이 제9회 정기공연 '동행'을 개최했다. 김천시립국악단, 경주시립신라고취대와 교류음악회를 열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였고, 소리꾼 장사익과 양금 연주가 박주화의 특별출연으로 공연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가 블루베리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서는 블루베리 자조금과 작물생리학, 재배기술에 대해 교육했다. 고령군 군수는 블루베리 연구회의 교육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고령군 내상리와 저전리 농업인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모범을 보이며 쌀 10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예 명장 김동환이 전통 국악기 기증 모집에 응해 가야금 2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가야금은 선비세상 한음악당에 전시되어 전통 음악 문화를 알리고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더 많은 국악기 기증을 기대하고 있으며, 기증된 악기들이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청년여행주간'을 운영하여 젊은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한다. 다산 은행나무숲을 대상으로 체험,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디지털 관광주민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NH농협고령군지부가 고령군에 사랑의 쌀 450포를 기탁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고 쌀소비 촉진을 도모했다.

고령군과 고령♡낙동강 추진위원회가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은행나무숲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숲체험학교,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미술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하림의 어쿠스틱 공연, '하랑'의 퓨전 국악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