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5월 30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127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13건의 공약이 완료되었고, 82건은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29건은 정상 추진 중이다. 완료된 공약에는 APEC 정상회의 유치, 황금대교 조기 건설, 학교급식 통합지원센터 건립 등이 포함되며, 역점 추진 중인 공약으로는 신라왕경 유적 정비, 문무대왕릉 성역화, 제2동궁원 조성,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등이 있다. 경주시는 중장기 공약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약 이행 현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주시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사업과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독립운동가 박상진 선생과 최준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참전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며, 시민 모두가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평화의 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보훈을 통해 화합과 미래로 나아가는 더 큰 경주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경주시는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학교폭력 예방 사업 운영 실적 점검 및 2025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청소년 안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경주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실적 보고, 2025년 핵심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의결 사항 사후 승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권리구제 여부, 읍면동 협의체 복지특화사업 심의 등을 진행했다. 주낙영 시장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30여 점을 전시하는 '외국인근로자 사진 전시회'를 연말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근로자종합복지관, 경주시청, 지역 유관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일상, 노동, 문화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한다.

경주시 황성동 자율방범대와 여성자율방범대는 5월 25일 폐철도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로 주민 불편이 컸던 이곳을 정비하고 꽃밭을 가꾸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황성동의 'Clean & Flower'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주민 참여를 통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 동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83세 여성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정리정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재능대학 정리수납 과정 수강생 8명이 참여하여 전문적인 정리와 수납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관내 정신건강증진시설 등록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신체건강교육을 실시했다. 고혈압·당뇨병 정보, 관리법, 금연 등 실생활 정보를 제공했으며, 센터는 향후에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주시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경북웹툰캠퍼스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에게 웹툰 제작 과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이모티콘 제작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웹툰 창작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주 중·고등학교 학생 1,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저출생 극복 및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 달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와 시청 민원실에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20가족이 참여했으며,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경주시지부 소속 작가들이 촬영한 가족사진이 전시된다. 전시 후 사진은 참여 가족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경주시,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방역 강화 및 APEC 정상회의 대비 안전 도시환경 조성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