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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동 자율방범대, ‘쓰레기 공터’ 다시 꽃밭으로…환경정화로 공동체 의식 키워

AI 요약경주시 황성동 자율방범대와 여성자율방범대는 5월 25일 폐철도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로 주민 불편이 컸던 이곳을 정비하고 꽃밭을 가꾸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황성동의 'Clean & Flower'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주민 참여를 통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 황성동 자율방범대, ‘쓰레기 공터’ 다시 꽃밭으로…환경정화로 공동체 의식 키워
지난 5월 25일(일), 황성동 자율방범대와 여성자율방범대는 폐철도 임시주차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곳은 공터라는 이유로 대형폐기물과 차량 내 쓰레기 투기가 반복되며 주민 불편이 컸던 장소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이 지역을 정기적으로 정비해왔으며, 이날도 대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 무단투기로 어지럽혀진 주차장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자율방범대는 초소 앞에 조성한 꽃밭을 직접 가꾸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단순한 치안 활동을 넘어 지역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활동은 공동체 의식 제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황성동은 현재 ‘황성 CF 프로젝트 : Clean & Flower’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공한지에 꽃을 심는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황성동의 청결과 아름다움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은 CF 프로젝트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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