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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학교폭력 예방 위한 민‧관 협력 강화

AI 요약경주시는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하여 2024년 학교폭력 예방 사업 운영 실적 점검 및 2025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청소년 안전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경주시, 학교폭력 예방 위한 민‧관 협력 강화
경주시는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경주시, 경주시의회,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초·중등 학교장, 학부모 대표, 청소년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정책 수립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등 주요 유관기관의 2024년 학교폭력 예방 사업 운영 실적과 2025년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학교폭력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폭력 문제는 더 이상 학교만의 책임으로 한정할 수 없으며, 지역사회 전체의 연대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부모와 교사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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