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기부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현장 기부자에게는 경주페이 또는 커피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기부자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경주시장 주낙영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가 한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주 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2024년 재팬위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미즈시마 대사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경주나자레원과 APEC 정상회의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가 출범해 2026년까지 미래발전 전략 수립 등에 자문을 제공한다. 위원회는 6개 분과별로 구성되며, 전체 위원장에는 신평 변호사, 부위원장에는 김동락 전 경북도교육문화건강진흥원장이 선출됐다.

경주시는 황성공원 내 사유지 매입과 지장물 철거를 거쳐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 사업은 황성공원을 숲으로 복원하고 산책로와 물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생태계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열섬 현상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립도서관이 11월 21일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박목월 시인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탐구하는 '시로 흐르는 목월의 숨결' 문학기행을 운영한다. 견학은 박목월 시인의 작품 세계 이해와 경주 역사 탐방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동리목월문학관, 신라를 빛낸 인물관, 금장대 예기청소, 박목월 생가 등을 방문한다.

경주시장배 노인 장기·바둑대회가 열렸고, 78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우승을 향해 경쟁했다. 장기부문 우승은 김수룡, 바둑부문 우승은 성일수가 차지했다. 주낙영 시장은 노인들의 취미활동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통해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통합적 경관 관리를 추진한다. 이 계획은 역사적 정체성 확립, 도심 통합, 지역환경 개선 등을 중점으로 3권역을 설정해 추진된다.

경주시 주낙영 시장이 감포읍 해양수산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주 시장은 지역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안전 시공을 당부하고,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를 위한 행정력 집중을 밝혔다.

경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미만으로 형성되지 않아 지원 사업 대상은 없게 되었다.

경주몰이 겨울을 맞아 입점 제품에 대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은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5만 원 이상 구매 시 담요 및 휴대용 손난로 세트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경주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식문화 보급을 위해 11월 말까지 안심식당 200곳을 모집한다. 안심식당은 위생 관리를 준수하는 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원금과 온라인 표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주시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와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자에게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해 상수도 분야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제도는 수도법과 경주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개발에 따른 비용을 사업 시행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현재 추진 중인 대형 개발사업은 총 18개소로, 예상되는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약 216억 6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