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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4,914억원 규모로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보다 938억원(6.7%) 증가한 규모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생활 불편 해소, 교육발전특구 추진 등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 투자될 예정이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사업,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국내복귀 기업 투자보조금, 스마트 승강장 설치, 자가통신망 구축, 백안금구지구 배수로 정비,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전금,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및 청년 월세 지원, 문천지 수상관광레포츠공원 조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돌봄센터 구축 등이 포함된다.

경산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도로개설 사업으로 철거될 예정이었던 연산홍과 도시브랜드 조형물을 임당고분군 유적지로 옮겨 심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역사문화와 자연, 도시브랜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자원 재생의 좋은 사례로, 만개한 연산홍과 도시브랜드 조형물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산시립박물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페스타 개최…문화유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산 중방동 소재 '소담숯불'은 5월 1일~2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 어르신 공경에 앞장섰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었다.

경산시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38점을 전시한다. 조요시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동화책을 읽고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각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경산시는 1991년 조요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1993년부터 어린이 그림 교류를 시작하여 총 33회, 2,359점의 그림을 전시했다. 오는 11월에는 경산시 초등학생 그림을 조요시에 보낼 계획이다.

경산시는 4월 3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8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애인 복지 향상 유공자 표창, 캐논코리아(주)와 함께하는 장애 어르신 행복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장애인들이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경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가건강검진 및 국가 암검진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한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국가 암검진 6종(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20세 이상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는 무료이다. 암 조기 발견 시 90% 이상 완치 가능하며, 암 진단 시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가 지원된다. 경산시는 SNS, 시청 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검진을 독려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 경산교육지원청과 연계 <삼성현의 얼을 잇는 인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내 학교 학생 대상 삼성현 역사 교육 및 체험 활동 제공. 올해 11월까지 운영, 참여 희망 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에 신청.

경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문화 확산 및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문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청렴 관련 법률 및 사례를 학습하고,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경산시는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 1등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산시는 29일 중산자이2단지 아파트에서 제13호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거주 세대주 과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3개월간의 계도기간 후 2025년 7월 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일반음식점 영업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경산시지부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서비스 개선, 노무관리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산시는 29일 관내 전세버스 운송업체 4개사와 '주민대피 긴급 이송 협약'을 체결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 및 이송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대피체계 마련과 안전사고 예방, 교통 체증 최소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