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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일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열고, 3월 3일 남천면에서 열리는 '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화재 초기 대응,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피로 확보 등 행사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에 대비한 방화선 설치, 소방 장비 사전 배치, 응급의료지원반 운영 등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동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에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회는 격월로 소외계층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란다와 쌀강정 만들기, 대형 윷놀이 등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경산시가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3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일반 택시가 교통약자 호출 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한계를 보완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선택지를 넓힌다.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임산부가 대상이며, 경산시 관내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한다. 이용 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하루 4회, 월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상시 등록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가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 개선 우수업소 표창, 장학금 전달,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권동목 지부장은 회원 권익 향상과 봉사활동을 강조했으며, 이도형 경산부시장은 외식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진량읍은 경산경찰서, 진량파출소와 협력하여 특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 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상급자 개입,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및 인계 등의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민원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방문 민원인 및 직원 보호를 목표로 한다.

와촌면 행정복지센터가 경산경찰서, 와촌파출소와 협력하여 민원실 비상 대응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서부지구대와 합동으로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녹음·촬영, 비상벨 호출, 경찰 연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한 민원 처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보화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농업 경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숏폼 & AI 영상 제작, AI 활용 농업 경영·마케팅 등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ChatGPT, Gemini, Canva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산시 서부2동 남·녀 자율방범대가 유흥가 및 상가 일원에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예방 및 기초 질서 확립 활동을 펼쳤다.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산시 서부2동 아이누리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127만 7,6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김희숙 원장은 원아, 학부모, 아파트 입주민이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라 의미가 깊다고 전했으며, 김흥수 복지문화국장은 아이들의 나눔 실천을 높이 평가하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와 경산시건축사협회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건축사협회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등 재능기부를, 경산시는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