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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개설로 사라질 연산홍, 임당고분군에서 꽃피다

AI 요약경산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도로개설 사업으로 철거될 예정이었던 연산홍과 도시브랜드 조형물을 임당고분군 유적지로 옮겨 심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역사문화와 자연, 도시브랜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자원 재생의 좋은 사례로, 만개한 연산홍과 도시브랜드 조형물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도로개설로 사라질 연산홍, 임당고분군에서 꽃피다
북부동행정복지센터(동장 문계화)에서는 도로개설 사업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연산홍과 경산시 도시브랜드 조형물을 활용하여 임당고분군 유적지에 새로운 품격을 입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사업을 넘어 소중한 자연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한 ‘자원 재생’의 좋은 사례로 도로 확장 사업에서 철거 대상이였던 연산홍과 조형물을 환경관리원, 공공근로 분들을 활용하여 직접 이전, 식재 작업을 추진하였으며,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던 임당고분군 일원에 조성하여 역사문화와 자연, 도시브랜드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이번 조경 개선은 임당유적지의 개관을 앞두고 진행된 환경 정비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으며 유적지 주변의 유휴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은 연산홍은 현재 만개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도시브랜드인 “MY UNIVERSE GYEONGSAN”, “상상 그이상의 경산”을 홍보하는 조형물도 함께 덧입혀 시민들에게 경산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도시 이미지 제고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환경개선 사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계화 북부동장은 “불가피하게 사라질뻔한 연산홍과 경산시 도시브랜드 조형물이 임당고분군 유적지에서 시민들에게 행복함을 안겨 줄 수 있어 뜻깊고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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