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군수 김윤철)에서 '2024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계 유산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기록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야간개장을 통해 저녁 시간에도 경관조명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뉴진스님과 함께하는 EDM 페스티벌'과 '스타강사 심용환의 기록문화 토크쇼'가 준비되어 있다. 나만의 대장경 만들기, 한지 무드등 만들기, 대장경서당 의상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술, 저글링, 버블 공연 등의 무대가 5일 동안 이어진다. 또한,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입상작품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기록문화관에 전시되며, 테마파크 곳곳에서는 국화 전시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대장경의 역사와 기록...

(사)대한시조협회 합천군지회가 주최한 '제5회 합천 전국 정가경연대회'가 지난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통 정가(가곡, 가사, 시조)의 계승과 발전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쳐 정가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인 이번 대회에서는 평시조부 박순선 씨, 사설시조부 배말수 씨, 질음시조부 김주현 씨, 명인부 정기옥 씨, 대상부 강진엽 씨, 합창부문에는 대한시조협회 칠곡지회가 각각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이 전통 정가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깊이를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평가하며, 정가의 대중화와 현대적 계승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정가경연대회는 우리 전통 음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며, 정가의 계승과 보존에 큰 기여를 한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히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 간의 교류와 학습을 통해 정가의 현대적 해석과 확산을 도모하였다고 강조했다.

합천군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제2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합천의 대표 특산물인 황토한우를 홍보하고 방문객에게 합천의 자연과 전통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토한우는 깨끗한 환경에서 황토가 함유된 사료를 급여받고 자란 청정 한우다. 합천축협은 항생제와 합성항균제가 포함되지 않은 HACCP 인증 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황토를 먹고 자란 황토한우는 일반 한우보다 근내지방 속 아연(Zn) 함량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향미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합천은 '한우 개량 1번지'로 알려져 있으며, 연간 3만 두 이상의 한우를 대상으로 개량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개량 노력 덕분에 생체 중량이 1.2톤이 넘는 초대형 슈퍼한우를 가장 많이 출하하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합천군은 황토한우 명품화 사업, 축산물 브랜드 촉진 사업, 한우 개량 사업 등에 연간 43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합천축협은 혈통보조사업장에서 매년 500두 ...

합천군은 9개 면사무소에서 직매장 및 공공(학교)급식에 납품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를 위한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 농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이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학교)급식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중 생산 작부체계 구축, 생산계획서 작성, 학교급식 및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방법, 농산물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출하 기준 등 출하 전 준비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합천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령농, 중소농, 가족농의 관심을 유도하여 신규 농가 모집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교육을 이수한 신규 농업인은 직매장 및 공공(학교)급식에 출하할 수 있으며, 출하 전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가들이 더 나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안정적으로 출하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먹거리의 ...

합천군은 9월 25일 마늘 생산 기계화 확산을 위한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마늘기계화 재배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스마트원예담당 이정환 계장과 농기계담당 김상철 계장이 마늘 기계파종 및 재배 기술, 마늘 파종 기계 종류별 특징 및 농가 조치 요령 등을 설명했다. 합천군 농업지도과는 "마늘 파종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합천군의 마늘 재배 면적이 1,000ha를 넘어섰다"며, "합천군이 마늘 주산지로서 기계화를 선도하고 있지만, 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파종 단계에서 기계화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8월 9일 마늘생산자협회 회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에서 농촌진흥청 주최의 마늘·양파 종횡무진 프로젝트 참여와 일관 기계화 실증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추우식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합천군의 양파와 마늘은 농업 총 생산액의 15~20%를 차지할 만큼 농가 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며,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제12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달형)가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하며, 주민서비스 제공 기관과 단체, 시설들이 한자리에 모여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관련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51개의 체험·전시·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함께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복지와 보건 등 8대 서비스 제공 기관과 단체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수어 지문자 에코백 만들기, 치매 예방을 위한 손거울 꾸미기, 장기기증 인식 개선 OX퀴즈, 노인일자리사업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조홍남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알리고, 직접 체험하게 하여 누구나,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적절한...

경상남도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에서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제3회 황매산 억새축제가 열립니다. 황매산은 봄철 철쭉, 가을철 억새로 유명한 명산으로, 매년 10월부터 11월 초까지 대규모 억새 군락지가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초청가수 공연, 문화예술 공연, 숲 해설 안내 프로그램, 전동카트 투어, 지역 농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특히, BTS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별빛언덕과 산불감시초소 전망데크는 억새밭의 장관을 담기에 좋은 명소로 추천됩니다. 황매산 억새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의 따뜻한 정취를 즐기기에 좋은 기회입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일부터 21일까지 열대지방의 수증기와 북쪽에서 내려온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며 발생한 정체전선과 제14호 태풍 ‘폴라산’의 영향으로 평균 156mm(최대 184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그러나 합천군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을 통해 별다른 피해 없이 지나갔다. 합천군은 지난 3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위험지역 관리카드 작성, 비상연락망 구축, 비상대피계획 수립, 수방자재 확보 및 재난대비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또한, 기관장 및 부기관장이 주재하는 재해위험지역 수시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의 누수를 방지해왔다. 이번 호우에 대비해 합천군은 기상청의 예보를 바탕으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20일 오전 9시 1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95개소와 산사태 우려지역 260개소, 저수지 및 배수로를 점검했으며, 배수펌프장 73개소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인...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전국 22개소 중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예산 절감, 견실 시공, 비상대처계획 수립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1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합천군 삼가면 금리, 일부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 정비, 우수저류지 1개소를 설치하여 도심지 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6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인 삼가면 도심지 일대를 보호하기 위한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큰 의미를 지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합천군의 재해위험지역 정비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

합천군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실천하고 깨끗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명절과 같은 부패에 취약한 시기를 맞아 '특별 청렴주간'을 지정하여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 캠페인을 진행하고, 군 홈페이지에 청렴 서한문을 게시하며, 자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는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신설하여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하여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다. 공직 부조리 근절을 위해 신고제도를 강화하고,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명절과 휴가철에는 고강도 공직 기강 감찰과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여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청렴교육을 강화하여 청렴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있다. '부패방지 청렴교육 4시간 의무이수제'를 시행하고, 맞춤형 청렴 교육, 신규 공직자 대상 교육, 자체 청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9일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황매산수목원에서 식물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의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식물자원의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식물유전자원 보전 공동연구, 산림생물자원 교환 및 지원, 수목원 조성 기술 검토 및 자문,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약속했다. 희귀식물인 큰해오라비난초는 2013년 합천군에서 처음 분포가 확인되었다. 이 식물은 해오라비난초와 유사하지만, 꽃받침 잎이 꽃잎보다 크고 흰색이며, 하부 꽃잎 가장자리가 더 짧다. 국립수목원은 큰해오라비난초의 인공 증식을 통해 현지외 보전 개체를 유지하고 있으며, 황매산수목원에 현지외 보전원을 조성했다. 합천군은 경남 지역 희귀·특산식물을 추가 도입하여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증식, 보전, 관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수목원과의 협력으로 합천군 자생 희귀·특산...

합천군의 예술 축제인 제20회 합천예술제가 8월 27일 합천읍 일해공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예술제는 '예술은 꿈! 합천, 그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일해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시 행사로는 문인협회의 공원시화전과 미술 및 사진작가 협회의 회원전이 있다. 개막식 전에는 2024 슈퍼스타 HC 수상자의 축하공연과 나비 날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콘서트 휴'에서는 가수 빈예서, 채수현, 황혜림, 손빈아, 정미애, 신승태가 출연했다. 8월 28일에는 국악협회 주관으로 국악한마당이 열린다. 29일에는 문인협회 주관으로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가 열리고, 30일에는 음악협회 주관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와 일렉큐브의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군민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