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7곳의 경계를 확정하기 위해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137필지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토지 가치 상승과 디지털 지적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수해복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청사를 개청하고, 2026년에는 농업인 경영 안정, 스마트 농업 확산, 기후 위기 대응, 디지털 유통 및 판로 다각화라는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 특히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AI 기반 병해충 예찰 시스템 운영, D2C 모델 확대 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농촌의 삼중고를 극복하고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을 계획이다.

합천군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에서 53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되었으며, 경기 화성시 류지호 씨가 산반 품종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대회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함께 전국 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가 관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 웃음치료 및 노래교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이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 면을 대상으로 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추억의 노래 회상,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전후 효과 분석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합천군 청덕면이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기존 1명에서 4명의 권역별 이장으로 '산불 암행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위촉식에서는 이장들에게 위촉장과 전용 표지가 전달되었으며, 면장은 이번 확대로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촘촘해지고 주민과 행정 간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위한 대책 회의 개최. 화목보일러 관리, 야외 아궁이 사용 자제, 불법 소각 금지, 입산자 실화 예방 집중 단속,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비상근무 철저 등 실질적 대응 방안 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교통 통제, 주민 대피 등 현장 대응 만전 당부.

합천군 덕곡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가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을 발대하고 화재 초동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지리적 특성상 화재 확산 우려가 높은 덕곡면은 지역 실정에 밝은 회원 15명으로 지원반을 구성했으며, 산불예방기간 동안 마을 단위 대기 및 즉시 출동을 통해 화재 확산 억제와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

합천군 봉산면 청년회가 지역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합천벚꽃음식회 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면민 화합과 전통 계승을 위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지역특화사업 공모 등을 논의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산불 예방 캠페인과 청렴 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합천군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틀니,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신청 대상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 지원과 40~64세 저소득층 틀니·보철·임플란트 차등 지원이 포함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합천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방문 접수하며, 구강검진 및 상담 후 대상자 확정 시 관내 희망 치과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지난 29년간 3,007명에게 치아 결손 복원을 지원해왔다.

합천군이 20일 합천유통(주)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베트남 시장에 24톤 규모의 양파를 첫 수출했다. 이번 수출은 합천 양파의 해외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향후 수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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