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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AI 요약합천군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틀니,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저소득 위기가구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신청 대상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 지원과 40~64세 저소득층 틀니·보철·임플란트 차등 지원이 포함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합천군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방문 접수하며, 구강검진 및 상담 후 대상자 확정 시 관내 희망 치과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지난 29년간 3,007명에게 치아 결손 복원을 지원해왔다.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 건강보험료 하위 50%(2026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전부, 부분)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편악 3개, 양악 6개), 임플란트(1인당 평생 2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한다.

신청자는 2월 25일(수)부터 3월 6일(금)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하고 이후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9년간 3,007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써 저작 불편 및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군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에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여 군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틀니보철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군민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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