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은 2024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천읍은 "365일 '깨끗하고 포근하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겨울이불 수거, 세탁, 건조,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을 실시한다. 가야면은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인생내컷!"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를 제공한다. 묘산면은 "따뜻한 동행! 사랑 나눔! 행복 이음!" 사업을 통해 1인 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원예테라피)을 운영한다. 초계면은 "초계면 깨적이들 (깨적!깨적!)"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 초·중등학생에게 독서지도와 도서를 지원한다. 쌍백면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아름다운 목욕 동행"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봉사자 동행 목욕서비스를 제공한다. 삼가면은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어른신 생활맞춤 서비스 제...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수현)은 올해 상반기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쌍책면은 지역 내 사회단체와 합천군 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라인댄스, 우쿨렐레, 노래, 요가 교실, 건강체조, 풍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저녁 시간에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쿨렐레 교실과 노래교실은 최근 합천군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해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신촌, 진정, 내촌 3개 마을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화관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역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 매번 참여할 때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쌍책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실시계획, 취지, 목적, 효과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신청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독려한다. 설명회에서는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체조 시연 및 건강관리 상담도 실시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가치 향상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11일 - 소례지구. 11월 12일 - 장리지구. 11월 13일 - 대동지구. 11월 14일 - 상대지구, 덕촌2지구. 11월 15일 - 덕촌3지구, 합천18지구.

합천 합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황경임)는 18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및 보육교직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어린이집연합 한마음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해 한마음가족운동회 개최를 축하했고,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꼬꼬마숲어린이집 원장 문정아, 삼가어린이집 신혜령, 합천어린이집 박경숙‧주말숙 4명이 모범 보육교사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아이들은 합천군의 희망”이라며 “한마음가족운동회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신나게 놀고,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경임 합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합천군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2024년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합천천 산책로 1.5km 구간에 태양광 가로등 25본이 12월까지 설치될 예정이다. 합천천 산책로는 운동 편의시설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지만, 조명시설이 부족해 야간 활동이 어려웠다. 주민들의 가로등 설치 요구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제안으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심가로등을 통해 밝아진 산책로에서 많은 군민들이 안전한 여가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우선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한수원과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합천군은 가을 추수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6,400개를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기피제는 진드기와 모기가 꺼리는 성분이 포함되어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뿌리면 4~5시간 정도 진드기 접촉을 차단할 수 있다. 합천군은 지난 4월에도 1만8천여 개의 기피제를 배부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방지를 위한 주민 홍보를 확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발병하며,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2024년 10월 현재 합천군에서 쯔쯔가무시증 46명, SFTS 3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수칙으로는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4시간마다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세탁 및 목욕...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농가주 및 결혼이민자의 참여 신청을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본국에 거주하는 4촌 이내 친척을 단기간(5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법인이 고용주로 신청 가능하다. 작물 재배 면적에 따라 인원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결혼이민자는 합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직계가족 또는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할 수 있다. 고용주는 계절근로자와의 고용계약에 따라 2025년 최저임금(10,030원)을 기준으로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1일 8시간 근로와 주 1회 이상의 휴일을 보장해야 한다. 또한, 냉난방 시설이 구비된 청결한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농가주는 140명이며, 현재 23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체류 중이다. 하반기...

합천군은 10월 15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건축기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 공유, 건축기획 용역 결과 보고,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2021년 합천군이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우선 고려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모관, 추모비, 추모광장을 조성하여 기존 원폭복지회관과 원폭 자료관을 연계하는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원폭 사건과 피해자들의 고통을 역사로 남기고, 비핵평화 실천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4년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설계공모비 1억 원이 편성되었고, 2025년에는 정부 예산에 1억 5천8백만 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원폭피해자들의 오랜 숙원을 내년 원폭피해 80주년을 맞아 추모시설 건립이 목적대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기후변화와 수질오염 사고로 인한 낙동강 수위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 양수장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최초로 낙동강 수계 양수장 시설 개선에 필요한 113억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추진한다. 시설 개선사업은 청덕면의 외삼학, 중적포, 대부 양수장 3개소를 대상으로 11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수장 시설 개선은 낙동강 수위 저하 대비뿐 아니라 수질 오염 사고 시에도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은 낙동강 수계의 안정적인 물 공급 확보와 기후변화 및 수질 문제 대비 능력 향상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액 국비 확보는 지역 농업 인프라 개선에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축제 시즌을 맞아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역시티투어 '합천누비GO'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티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에서 출발해 1박 2일 동안 정양늪생태공원, 연호사, 함벽루, 영상테마파크, 해인사,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 등을 관람하며, 상반기 동안 총 5회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산과 대구에서 관광객을 모아 합천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는 시티투어도 각 5회 운영하여 631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재개한 부산-합천 간 시티투어는 "가을길 따라 걷는 합천여행"을 테마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합천해인사와 소리길, 대장경테마파크를 매주 주말 총 7회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상반기에 호응을 얻었던 광역 시티투어를 재개함으로써 수도권 관광객에게 합천의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 합천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합천지회(지회장 최병태)가 주최한 제9회 한글사랑 및 제29회 황강백일장이 10월 11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양파와 마늘, 이상기후, 태양, 합천운석충돌구, 한글, 전쟁과 평화 등 7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글로 표현했다. 최병태 지회장은 "학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표현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강백일장은 학생들의 한글 애정과 창의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으며, 합천군의 문화적 발전과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자리매김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업 관련 조합장, 농업인단체 대표, 선도농가 등을 대상으로 합천군 농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도 농업 분야 업무 성과 공유와 2025년 주요 현안 업무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합천군 농업과 농촌의 도약과 부흥을 위한 농업 과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쌀값 안정 방안, 이상 기후 현상에 따른 농업 재해 발생, 기후 변화 대응 소득 품종 발굴, 농업 인력 부족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또한, 합천군 농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재숙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의 농업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도약과 부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