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차상현 씨가 우수참여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상현 씨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에 참여해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했다. 합천군은 장애인의 자립적 생활 지원과 사회참여를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와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 핑크마켓이 핑크뮬리 군락지에서 열려 관광객들에게 핑크빛 가을을 선사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포토존, 그늘 쉼터가 마련됐으며, 특히 핑크문 포토존과 화관 만들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관광안내소에서는 합천의 가을 축제와 관광명소를 홍보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적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일환으로 코미디언 팽현숙을 초청하여 "60부터 우리는 꽃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팽현숙은 유머와 재치로 노년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새로운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팽현숙 씨의 강연이 군민들에게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명사를 초청하여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적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외에도 농촌협약을 통해 국비 공모로 선정된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372억 원 규모의 12개 읍면 대상 사업을 2026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0회 대야문화제, 제35회 군민의 날, 제43회 군민체육대회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유관기관, 대야문화제전위원회, 군체육회 임원, 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기여한 구명희 대야문화제특별행사 분과장, 김삼식 용주면체육회장, 합천군 건설교통과 강주리 주무관, 대병면사무소 문보림 주무관이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대야문화제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합천읍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전시, 공연, 민속 및 체육경기, 제등행렬, 전야제,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 서막식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대야문화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축제 추진 과정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10월 16일부터 24일까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함께 2024년 노인일자리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반영했다. 한 어르신은 "일하면서 역할이 있다는 걸 느끼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가회에 앞서 합천보건소, 합천소방서,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와 연계한 교육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업무 수행 지원이 이루어졌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신감 고취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나은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이 '웰니스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음이온과 자연의 소리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황매산 군립공원은 사계절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가야산 소리길숲은 고요한 소리와 자연의 풍광을 제공한다. 합천은 캠핑과 레저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황매산 별쿵캠핑장, 합천호 캠핑 등 다양한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목재 카누, 패러글라이딩 등의 레저 활동도 가능하다. 합천군은 2021년 경남 최초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되었고, 2024년 전국 최초로 재인증 도시로 선정되었다. 또한, 2024년에는 K-웰니스 리더로 선정되어 웰빙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은 역사와 전통이 깃든 곳일 뿐만 아니라 사계절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웰니스 관광도시"라며 "힐링 도시 합천으로 많은 분들이 여행 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옥상 누수 방지를 목적으로 비가림시설을 무분별하게 설치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시 법적 절차를 준수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옥상 비가림시설이 기존 옥상 난간보다 높거나, 옥상 바닥으로부터 1.5미터(경사 지붕은 1.8미터)를 초과할 경우 증축에 해당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 건축허가팀에 신고 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무시할 경우 위반 건축물로 지정되어 자진 철거 및 원상 복구가 요구되고, 매년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또한 건축물대장에도 '위반건축물'로 표기되어 각종 인허가 및 등록 행위 시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합천군 대양면(면장 박창열)은 28일 현업 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낙상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이 다루어졌다. 낙상 예방 교육에서는 낙상 발생 시 대응법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세와 작업 방식 개선을 소개됐다. 심혈관계 질환 예방 교육에서는 근로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과 생활 습관 개선 방안이 제시되었다.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정범)가 주최한 제4회 가야 문화·예술 축제가 10월 27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문화와 예술로 화합하는 가야면민"이라는 주제로 10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는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와 단체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가야면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그림, 도예, 서예, 천아트, 수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였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어우러져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장이 되었다. 이정범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가야면 주민들이 예술적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가야 문화·예술 축제가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가야면의 전통 있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과 합천군유림회가 주최한 제19회 전국한시백일장 합천대회 시상식이 10월 25일 종합사회복지관 유림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합천군유림회 최상호 회장, 강양향교 유해균 전교, 합천향교 황덕용 전교, 삼가향교 박홍제 전교, 초계향교 문성화 전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구의 신복균 씨가 장원(시상금 100만 원)을 차지했고, 차상은 안동의 정상호 씨, 차하는 울산의 왕희순 씨가 차지했다. 참방으로는 합천의 이성주 씨 외 4명, 가작 12명 등 총 20명이 수상했다. 최상호 합천군유림회장은 "한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국한시 합천백일장은 200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합천두무산양수발전소 유치 확정'을 시제로 지난 7월 한 달간 총 280수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김종대 씨 외 1명의 고선위원이 심사를 맡았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한우가격 하락과 사료비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18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한우 2두 이상을 사육(위탁사육 제외)하고 계통출하를 하는 농가 및 법인이다. 지원규모는 축산물이력제 등록을 기준으로 두당 10만원, 농가당 최고 2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신청은 11월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으며, 신청자는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2억 5천만원)를 확보해 의료사각지대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고령자나 취약계층에게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7개소와 협력해 약 4,200명의 농촌지역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적중면에서 처음 시행된 농촌왕진버스 사업으로 1,800명의 군민이 종합 의료서비스를 받았고,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사막이 된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합천 군민의 의료환경 개선을 통한 농촌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