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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년 연속 농촌왕진버스 사업 선정
AI 요약합천군(군수 김윤철)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2억 5천만원)를 확보해 의료사각지대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고령자나 취약계층에게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왕진버스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합천군은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2억 5천만원)를 확보해 의료사각지대에 거주하는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고령자나 취약계층에게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와 지역 농축협 7개소와 협력해 약 4,200명의 농촌지역 주민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적중면에서 처음 시행된 농촌왕진버스 사업으로 1,800명의 군민이 종합 의료서비스를 받았고,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사막이 된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합천 군민의 의료환경 개선을 통한 농촌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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