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제63회 통영한산대첩축제와 함께하는 '투나잇 통영! 파워 블로거 초청 팸투어'를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2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디피랑 등 통영의 주요 야간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통영의 밤'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순신공원, 한산대첩광장, 강구안 문화마당 등을 방문해 축제를 체험하고, 디피랑과 '투나잇 통영 불꽃쇼'를 관람하며 통영의 야경을 만끽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통영의 야간관광 자원을 알리고,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류형 관광객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기존의 걷기 좋은 길 27선에 2024년 5개의 길을 추가하여 32선으로 확대 제작했다고 밝혔다. ‘걷기 좋은 길 32’은 지역의 숨어있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걷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제작됐으며, 강구안 브릿지길, 정량천 생태공원길, 원문공원길 등이 올해 추가 선정된 길이다. 새롭게 추가된 길은 읍면동 주민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현장점검 후 최종 선정됐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로로 구성돼 있다.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황토길(맨발걷기 길)에 대한 정보도 있어 더 다양한 걷기 체험을 할 수 있을것이며, 제작된 책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좋은 길 32선 확대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더 많은 시민들이 걷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게 되어...

통영시와 거제시는 2024년 8월 9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거제시는 일시부담금 99억 2600만원 납부 * 화장시설 연간운영비는 이용자수에 비례해 공동부담 * 통영시민과 거제시민이 동일한 화장요금 및 예약조건 적용 이번 협약으로 거제시는 화장시설 건립비와 연간운영비를 절감하고 거제시민에게 시설 건립과 동일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통영시는 일시부담금 수입과 연간운영비 공동부담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통영시 공설화장시설의 공동사용은 2024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며, 거제시민은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요금인 10만원에 통영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통영시가 해양수산부 주관의 '2024년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 공모에 북신항이 선정됐다. 북신항은 화물여객부두, 어선전용부두, 어선피항부두 등 어항기본 시설과 요트계류시설, 타워브릿지 등 편익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추후 멍게수협의 민간투자를 통해 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도천동에 안심 우편함을 설치했다. 이 우편함은 태양열 LED로 조명되며, 주거 밀집지역의 골목길을 밝게 비춰 안전을 향상시킨다.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늘 함께 문화' 사업을 통해 문화소외지역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사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영 섬마을 SUM 음악교실'을 개강했다. 현재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호흡 및 발성 연습을 배우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사량도 대항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색소폰·클라리넷 연주, 트로트 메들리, 사량주민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통영 섬마을 SUM 음악교실 교육생들은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열려서 기쁘다"며 "연말 최종 발표회 때 성공적인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사량도를 포함한 총 4곳에서 음악·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해 모든 지역에서 문화향유를 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통영시청년센터는 청년도전지원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포기하거나 힘든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 의욕 증진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현재 단기 12명, 중기 20명을 모집 중이다. 통영시는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고, 취업 시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연계 지원한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9일 관내 건설 중인 죽림소재 현대힐스테이트통영 아파트 신축공사에 대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아파트 하자관련 민원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통영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해왔으며, 그 결과 주요 하자발생 원인을 파악해 예방 조치하는 등 입주민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해 왔다. 공동주택 품질검수 3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골조공사 중에, 2차는 골조공사 완료 후에, 3차는 사용검사 전에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한 품질검수는 2차 골조공사 완료 후 단계로, 점검 체크리스트와 공동주택 관련 법령 및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골조공사의 완성도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결과 시공 품질이 미흡한 사항들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운영으로 시공사들이 품질검수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공동주택 시공품...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전국 최초의 도서마을 폐교를 활용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의 운영체계 확립과 보호·관리 중인 고양이의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시설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경남동물복지연대 소속 이사들은 한산면 호두1길 351에 소재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에 대한 친절교육과 함께 반려동물의 보호·관리 요령에 대한 직무교육, 운영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사)경남동물보호협회 이사들은 고양이에 대한 보호·관리요령 교육과 함께 운영시설에 대한 보완사항 등에 대해 꼼꼼한 지적을 아끼지 않았다. 안익규 통영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가 우수 동물복지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근무자 직무교육을 위해 동행한 사)경남동물보호협회 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호 중인 고양이의 복지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관광...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5일, 창원시 소재 예일이비인후과와 협업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부보청기 진료'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예일이비인후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4년간(23년 ~ 26년) 연간 157백만 원 상당 보청기를 기부하는 ‘저소득 어르신 기부 보청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청기 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의 사후관리 지원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통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이다. 통영시는 남부권역(통영·고성·거제) 대표로 선정되어 약 20여 명의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진료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일이비인후과 의료진 2명의 1대1 방문 진료를 통해 보청기 착용법, 배터리 교체법, 정기적인 청소 방법 교육 등 제작 된 보청기를 더욱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안내하고 착용 시 불편한 점을 개선하며 꼼꼼한 서비스를 전달했다. 송호천 통영시 노인장애인과장은 “도서지역의 특성 상 타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역주민의 효과적인 비만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7월 8일부터 18일까지 주민자치센터 운동 프로그램(라인댄스, 요가 등)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 사회에서는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다양한 건강문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통영시 보건소에서는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측정·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운동(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주민자치센터로 찾아가는 '맞춤형 운동처방'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체성분 측정, 혈압·혈당 측정,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개인의 건강상태를 진단·상담을 제공하는 1:1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주로 효과적인 비만예방관리를 위한 운동·식이요법, 질환 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3개월간 2차 측정 및 상담, 프로그램 전후 비교...

통영시(시장 천영기) 욕지면 두미리 두미도에 위치한 북구마을이 경남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지속가능한 섬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0억의 사업비로 9년간 총 4단계로 이뤄져있다. 1단계는 역량기반 4억 원, 2단계는 주력분야 9억 원, 3단계는 확장연계 30억 원, 4단계는 자립역량 조성 7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별 승급심사를 통해 주민 역량 및 사업성과를 검토 후 다음 단계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두미도는 경남도 공모사업 ‘살고 싶은 섬 가꾸기사업’을 추진한 이력이 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젊은 층의 인구 유입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각에서 마을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두미도는 깔끔한 바다경관과 다양한 자원을 보유한 섬으로, 특성화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