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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천영기 회장은 임원들의 협조로 얻은 성과를 치하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통영시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공모작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사진 68점, 영상 13편이 전시되었으며, 야간분수, 조선군선 등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매력을 선보였다. 총 7만여 명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통영대교는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 아트그래픽으로 새단장하여 예술의 도시 통영 정체성을 강화했다.

(재)통영문화재단이 전국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공직자의 리더십 함양과 역사관 정립을 돕고,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일정이 새롭게 도입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월 24일부터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통영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제22회 통영난연합회 한국춘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통영난연합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200여 점의 우수 춘란 작품을 선보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 기간 동안 한국 춘란 전시, 우수작품 시상, 난 문화 소개 및 재배 관리 요령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문화재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총감독으로 김종철 씨를 위촉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통영시는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차별화된 연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34개소에 QR 기반 신고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신고 및 즉시 통보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 또한 모바일 전자점검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및 감염병 발생 감소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이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영어,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상상톡톡 창의미술,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 등 5개 강좌로 구성되어 연령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강좌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면접 대비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좌 신청은 2월 20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통영시가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87팀의 아티스트를 최종 선발했다.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남망산공원 입구 신규 설치를 포함해 총 6개소에 표지판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통영시는 이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가 설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영愛 나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통영사랑!' 슬로건 아래 출향인과 시민들에게 기부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발전 기여를 강조했다. 현재 일부 답례품 추가 증정 및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통영시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난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87억 원을 확보하고, 약 60여 척의 어선을 감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0톤 미만 연안어선 소유자로, 특정 선령 및 조업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통영시 수산과에서 받는다.

통영시가 심뇌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안전신분증 발급과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신분증에는 환자의 질병 정보가 기록되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환자 파악을 돕고, 119 안심콜 등록을 통해 소방당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더욱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