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통영시
통영시, 사량도 대항마을서 작은 음악회 개최
AI 요약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늘 함께 문화' 사업을 통해 문화소외지역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사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영 섬마을 SUM 음악교실'을 개강했다. 현재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호흡 및 발성 연습을 배우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사량도 대항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늘 함께 문화' 사업을 통해 문화소외지역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사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영 섬마을 SUM 음악교실'을 개강했다. 현재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호흡 및 발성 연습을 배우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사량도 대항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색소폰·클라리넷 연주, 트로트 메들리, 사량주민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통영 섬마을 SUM 음악교실 교육생들은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열려서 기쁘다"며 "연말 최종 발표회 때 성공적인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사량도를 포함한 총 4곳에서 음악·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해 모든 지역에서 문화향유를 할 수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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