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가족센터는 친정어머니와 딸 32명이 참여한 가족 행복캠프 ‘모모랜드’를 경주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불국사, 겹벚꽃 명소 관광, 한복 및 족욕 체험 등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센터는 여행 사진으로 제작한 앨범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한 참가자는 어머니와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행복감을 표현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다.

창녕군, 복지리더 인식교육 ‘2025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개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안전망 구축 필요성 공감

창녕군은 농산물 가공산업 기본교육 수료식을 통해 3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지역 농산물 가공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1회 진행되었으며,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유통 전략 등 이론 교육과 창녕다움 가공센터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생들은 창녕다움 가공센터 이용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군은 지속적인 가공교육과 심화과정 운영을 통해 특산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뽀송뽀송 찾아가는 사랑의 빨래방' 사업을 실시하여 겨울 이불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여하여 세탁, 배달, 안부 확인까지 진행했으며, 경남광역자활센터의 세탁 차량 지원을 받아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협의체는 제2차 정기회의를 통해 2025년 사업 추진 현황, 위기가구 발굴·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녕군 부곡면, 제30회 부곡온천축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실시

창녕군은 2025년 본예산의 15.3%인 1,004억 원을 투입하여 노인 인구 38%에 달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 군부 최대 규모의 노인 일자리 사업, 기초연금 수급률 제고, 노인요양시설 운영, ICT 기반 돌봄 서비스, 경로당 지원 강화, 무인식권발매기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4월의 주인공으로 산림녹지과 박남규 과장을 선정,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 박 과장은 산불예방 및 산림자원 관리에 헌신하며, 봄철 유채꽃밭 조성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창녕군가족센터는 19일 한부모 가정 25명과 함께 문경새재 투어, 먹거리 만들기, 철로 자전거 체험 등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힐링 소풍' 나들이를 진행했다.

창녕군가족봉사단 30여 명은 제20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행사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유채꽃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단원들은 유채꽃길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1일 장마면 하유마을에서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남농업기술원, 창녕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자체 정비 능력 배양, 농촌지역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지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교육하고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했다.

창녕군 이방면은 21일 '2025년 이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농약 빈 병, 농약 빈 봉지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며, 우수 마을에는 시상과 수집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창녕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증진에 기여한 김손순, 선종주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손순 씨는 3년간 1천만 원이 넘는 성금을 기탁했고, 선종주 씨는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