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영산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정신 계승과 민속놀이 보존을 위해 1961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전야제를 시작으로 쇠머리대기, 줄다리기 등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와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창녕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 개최…안정적 보육환경 조성 위한 4대 전략 및 36개 사업 추진

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오두환 이임 회장은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조정한 신임 회장은 소외계층 나눔 확대와 회원 화합을 통한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보냈습니다.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101명을 공개 모집한다.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의 상징성과 다양성을 고려하여 최종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녕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사례가 발생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4일 대합면 농장에 이어 2월 14일 창녕읍 소재 농장에서 ASF가 추가 발생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1,9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매몰 조치했다. 군은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소독을 강화하고, 돼지·차량·인력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며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창녕군 부곡면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민·관 공동방문의 날 '가치데이'를 운영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보수원 전진기지와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창녕군이 30년 가까이 미준공 상태였던 창녕읍 도원아파트에 대한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하며 입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집단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전담 TF팀 운영,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행정을 펼쳐 사용승인을 완료했다.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창녕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창녕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 및 방문객들을 격려했다. 군은 전 직원 대상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을 독려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창녕군 이방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쳤다.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건강 상태 및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읍 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적안전망인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민·관 공동방문의 날 '가치데이' 활동을 실시했다. 교리마을 내 소외된 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창녕군이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특정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틀니는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과 관계없이 보철, 레진 등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60~64세 저소득층 대상 임플란트 지원 및 2020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50세 이상 저소득층 틀니 지원사업도 병행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창녕군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