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남지읍에서 지역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유채마을 골목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에서는 미술작품 전시회, 아나바다 장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희망나래터의 역할 강조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창녕군에서 제15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11월 9일 개최된다. 가을 풍경과 철새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 농특산물 시식 및 판매, 체험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남지읍 조각보 수강생들이 만든 아기용품을 출산가정에 전달해 인구 증가와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대했다. 남지읍은 이외에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녕군이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딥페이크 기술의 악용을 방지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녕군이 전동보장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전동보장구 지원 기준, 올바른 사용 방법, 안전 수칙 등이 안내됐다. 창녕군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교통안전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상거래용 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로, 합격한 저울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되고, 불합격 저울에는 사용중지 필증이 부착된다. 이동이 불가한 경우 방문검사가 가능하며,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 사용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창녕군이 토목설계 건전성 확보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감사 수감 내용 공유, 부실 설계 벌점제도 안내, 설계 요령 설명 등이 이루어졌다. 창녕군은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토목설계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창녕군 선수단이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양궁과 탁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머졌다. 함태진 선수는 양궁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최순자 선수는 탁구 종목에서 여자 복식 종합 2위와 여자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창녕군 육아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미술치료 상호작용 놀이' 양육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 9회기 동안 6가족이 참여했으며, 부모들은 자녀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하던 감정을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창녕군 육아지원센터 관계자는 "영유아 부모를 위한 다양한 양육 교육과 아이들의 창의적 놀이를 통한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누리집 또는 전화(055-533-8482)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28일 창녕읍 거주 구태진 씨가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태진 씨는 (사)비사벌문화제전회 사무국장 겸 통기타 가수로서 버스킹 활동과 지역 축제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버스킹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가수로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태진 씨는 "공연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간다면 더욱 큰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 분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이번 기탁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 비사벌문화제 기간에 '2024년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구직자와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여 개의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 등을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AI 모의 면접, 인성 검사, 이력서 작성 안내 등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200여 명의 구직 희망자가 참여했다. 한 구직자는 "축제에 구직자들을 위한 부스가 있어 새롭고 유익했다"며, "취업 안내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채용돼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취업 연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열린 제22회 창녕군수배 및 제20회 창녕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했으며,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에서 배드민턴 클럽 591팀(남자복식 260팀, 여자복식 181팀, 혼합복식 150팀)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발휘했고, 지역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배드민턴이 국제대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것은 동호인들의 열정과 사랑 덕분"이라며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창녕군을 찾아주신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