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의 생활인구가 13% 증가하여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등의 영향으로 체류인구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창녕군은 이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이정표로 삼고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생활인구 반영으로 지역 예산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고암면이 하반기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해 새마을 단체,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창녕군에서 제15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열렸다. 3천여 명이 참여해 우포늪의 가을풍경을 즐겼고, 유네스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등을 홍보하는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창녕군가족센터가 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해결중심상담 기법을 전수했다. 교육에 참석한 상담사들은 지역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녕군가족센터는 우수 가족상담 기관으로서 지역민에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사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창녕군 유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복지관'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에서는 125가구에 갈비탕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맞춤 복지 처방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창녕군 고암면바르게살기위원회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을 전하는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김장 김치를 담가 30세대에 전달했으며,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창녕군 부곡면이 소원정사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23개 기관단체와 청암마을 주민들로부터 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절을 잃은 소원정사 주지스님에게 큰 힘이 됐으며, 부곡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연계해 고위기 청소년 사례 슈퍼비전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에서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 양육자 개입 방법, 지원 방향성,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법 등을 논의했다. 창녕군은 이를 통해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목재 체험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목재 친숙도와 친환경 인식을 함양한다. 이는 2025년 완공 예정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연계해 목공예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창녕군장애인체육회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양궁과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창녕군은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녕군 남지읍이 단감 수확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과 정리 작업을 도왔고,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감사를 표했다. 정용환 읍장은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팀워크와 경쟁 의식 함양을 위해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창녕군 내 중·고등학생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우승은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의 'PaperRex'팀이, 준우승은 남지고등학교의 '남지고'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