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방학기간 장애 학생의 교육과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시나브로복지관을 통해 ‘장애학생 방학기간 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돌봄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방학기간 안전한 주간 돌봄 및 일상생활 지원 활동, 요리·미술 등의 여가 활동 프로그램 운영, 외부 체험활동(영화감상,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의 경제적·시간적·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돌봄 안전망 구축 및 장애아동의 자립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돌봄 사업은 경남장애인부모연대 양산시지회 7월 8일~7월 19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 7월 29일~8월 23일, 시나브로 복지관은 7월 22일~8월 16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아동 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님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웅상체육공원 솔밭공원 내에 황톳길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최근 건강증진의 방법으로 맨발 걷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웅상지역 시민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웅상체육공원 솔밭공원 내에 길이 260m, 폭 0.8~1.5m의 황톳길을 건식포장 산책로로 조성했다. 특히 웅상체육공원내 솔밭황톳길은 고품질의 황토만을 사용해 어싱(Earthing, 맨발로 땅을 디디며 지구에너지와 우리몸이 연결되는 것) 효과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족시설과 질퍽질퍽한 황토체험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습식 황토체험장도 함께 조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웅상체육공원내 체육시설 이용과 더불어 솔밭공원 내 소나무 숲에서 맨발 황토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솔밭황톳길이 많은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오는 7월 12일 물놀이장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물금읍 디자인공원 및 웅상 명동공원 물놀이 운영지에 대한 안전관리 및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도심공원 내 운영지역 2개소에 대해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과 간호담당자를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올해는 무더위가 길어진 만큼 물놀이장 개장시기를 앞당기고 운영기간을 늘렸으며, 디자인공원·명동공원은 오는 7/12(금)~8/25(일), 황산공원은 오는 7/20(토)~8/26(월)으로 운영한다. 또 쾌적하고 위생적인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물 교체 및 시설물 관리를 수시로 실시하고, 한 달에 2번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현옥 양산시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도면밀하게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안전요원들은 운영 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예의주시하여 물놀이장을 운...

양산시(시장 나동연)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운동장 시민개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증가하고 있는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시에서 노후화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 시설개선을 지원해 학생도시민도 쾌적한 생활 체육시설을 누릴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운동장은 시설 개선사업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2025년 1월 이후, 평일은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트랙 등으로 구성된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 다양한 운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흔쾌히 학교 운동장을 활짝 열어주신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님과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 운동장이 원활히 개방되기를 바라고, 이번 협약체결처럼 앞으로도 꾸준한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해 총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착공한 원동면 용당리 187-3번지 일원(13만㎡) 당곡생태학습관을 품고 있는 ‘원동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준공되어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당초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설계단계에서부터 환경부 등 관련 기관과의 의견 대립, 각종 인허가 문제, 공사 중 기상악화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으나, 양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준공하게 됐다. 원동습지 생태공원은 멸종위기종 2급인 선제비꽃과 서울개발나물의 훼손된 서식지를 보전하고 생태탐방로, 생태체험학습장, 관찰데크, 생태놀이터, 휴게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하면서 습지에 사는 희귀식물과 야생동물을 관찰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생태교육 공간과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동습지 생태공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휴장 일은 매주 월요일, 1.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또한, 안전을 위해 강...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산시 물금읍 일원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기존 도심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지역의 도시계획 규제(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를 완화해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선도적으로 특례구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가 흉물로 방치 중인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54만2000㎡) 16.4만평을 개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작년 6월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현장실사 및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도출했다. 양산시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대학연구, 정부출연 연구개발기관, 민간기업 등의 유치를 통해 R&D 복합단지로 개발하고, 주거단지로서의 기능 다변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하반기부터 양산시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중앙...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20일, 오전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업무의 빈틈없는 추진과 하반기 실질적인 성과를 조기 도출하기 위한 시정 현안 공유 정기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소별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생경제 안정대책 추진, 저소득 중증장애인 집정리 시범사업 추진, 장마철 대비 취약지역 등 재해예방 사전 점검, 2024년 하절기 사회복지 및 아동복지시설 안전점검, 행락철 유원지 관리 및 무더위 대비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생안정이 시정의 최고의 목표이자 핵심가치인 만큼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무더위 쉼터시설을 점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해달라”며 “장마·태풍에 따른 각종 재...

양산시 백동초등학교 6학년 4반 학생들(김재석, 손민기, 김수현, 정하나)이 지난달 31일 웅상출장소를 방문해 학교수업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학년 4반 김태현 담임교사는 최근 원동초등학교와 협력수업을 통해 양산지역에 균형있는 발전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고려해야한다는 점을 알게 됐으며,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8가지 주제를 찾아 그 중 4가지 주제를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4가지 주제는 쓰레기통 설치, 수소차 충전소 설치, 자전거길 및 공공자전거 설치, 응급실이 있는 병원 건립 요청이 담긴 주제로 카드뉴스, 동영상 뉴스제작, PPT 등으로 자료를 직접 만들어 발표를 진행했다. 정계영 웅상출장소장은 “학생들이 직접 자료를 열심히 만들 만큼 시정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발표한 자료들은 해당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2024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676억원 증가(4.03%)한 1조 7,444억 원으로 편성해 2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634억 원 증가한 1조5,557억원, 특별회계는 42억원 증가한 1,886억원 규모로 편성된 안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유지에 따라 연초 순회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 중 우선 시행할 수 있는 사업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필요 최소한으로 편성했다. 주요 편성내용으로는 증산중학교 시설복합화 사업 74억원, 배터리자원사업화센터 33억원,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 30억원, 물금역 KTX정차 시설 개선사업 25억원, 낙동강 강변자연문화 경관도로사업 30억원, 3D과학체험관 리모델링 사업 24억원, 명동공원 조성 20억원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시민 생활 편익을 증진하는 사업들을 편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기 위...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돈농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5월~9월)를 축산악취 개선 기간으로 정하고 긴급 방역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5월 1달 동안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치면서 축산악취 민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올해는 선제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기간제 2명을 사역해 악취 민원이 많은 덕계동 양돈농장 1개소와 원동 화제 지역 18개소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예산 3천만원을 투입해 약 4톤 정도의 악취 방지제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덕계동 양돈농장 인근 600m 거리에 2,500세대 아파트가 입주해 있어 축산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아 가축방역차량을 이용하여 주 3회 1일 3~4번가량 농장 내외부에 악취방지제를 집중 살포할 계획이다. 화제 지역은 약 2만여 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어 농장 간 전염병 차단을 위해 축산농가 입구까지만 악취방지제를 살포하고 각 축산...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 공간계획이며,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2020년 계획수립에 착수한 이후 시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하여 도시의 미래상을 설정하고, 시민 및 전문가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계획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경상남도로부터 승인받았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은 양산시 최초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58인의 시민대표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공통된 의견을 파악해 각종 시책에 대한 합리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도시환경 및 생활전반에 걸친 시민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및 저...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2023년 1년간 통도사와 황산공원에 대한 통신사 유동인구,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범정부 데이터분석시스템 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분석을 실시한 결과 지난 1년간 통도사는 128만명, 황산공원은 101만명이 방문해 도내 대표 관광지로 확인됐다. 통도사의 경우 관외 방문객이 84.6%에 달하고 40대~60대가 가장 많이 찾았으며, 다음 여행지로 관내 서운암, 극락암, 홍룡사등 연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산공원의 경우 관외 방문객이 54.7%로 40대와 10대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아 다채로운 공원 시설과 축제 등 힐링을 즐긴후 황산캠핑장 및 인근 호텔에서 숙박한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인지도 분석 결과, 통도사의 경우 역사관광 전국 5위, 도내 1위를 달성했고, 황산공원의 경우 문화관광 순위에서 도내 13위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인지도 순위가 상승하여 양산시 대표 관광지로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통도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