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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최종 선정

AI 요약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산시 물금읍 일원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기존 도심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지역의 도시계획 규제(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를 완화해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선도적으로 특례구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양산시...

양산시,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최종 선정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양산시 물금읍 일원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지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기존 도심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지역의 도시계획 규제(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를 완화해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하도록 선도적으로 특례구역을 지정하는 것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공모가 흉물로 방치 중인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54만2000㎡) 16.4만평을 개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작년 6월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국토교통부 현장실사 및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도출했다. 양산시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대학연구, 정부출연 연구개발기관, 민간기업 등의 유치를 통해 R&D 복합단지로 개발하고, 주거단지로서의 기능 다변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하반기부터 양산시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에서 최종적으로 공간혁신구역을 결정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을 통하여 20여년간 방치된 부산대 양산캠퍼스를 동부경남 바이오메디컬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함으로써 우수한 인력과 고부가치 산업 유입으로 양산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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