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자활센터 운영 카페 3곳의 컵홀더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홍보는 양산시청 소통민원실의 '카페나래', 부산교통공사 호포 차량사업소의 'The 쉼,터', 상북 구 보건지소 부지의 '카페 쉼'에서 제공되는 컵홀더에 시 승격 30주년 및 방문의 해 엠블럼과 관광 캐릭터를 삽입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정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추진된 평산마을 셉테드(CPTED) 기법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2026년 1월 준공되었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 골목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1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후 담장 재도색, 조명 설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골목길의 안전성과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 우정약품㈜와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정약품은 양산가산일반산업단지에 의약품 스마트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본사 인력 110명을 이전할 계획이며, 양산시는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양산시새마을금고협의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금고는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양산시는 이차보전 및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을 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양산시 관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양산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소득 기준을 확대하고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하며, 야간긴급돌봄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맞벌이 가구 아동에게는 방학 중 급식도 지원한다.

양산시는 2026년부터 발달재활서비스 단가를 월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개입 강화를 통해 대기 아동 해소에 나선다. 이는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장애를 최소화하며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또한, 비장애(장애위험군) 아동의 대기 기간을 6개월 미만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돌봄 서비스 연계와 틈새돌봄 발굴을 통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진행 중이며, 향후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연휴 이후 적치된 쓰레기 제거 및 가로환경 정비를 위해 유관기관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국토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양산시는 웅상보건소 증축 준공식을 개최하고, 208.5㎡ 규모 증축을 통해 연면적 1,546.75㎡로 확대된 보건의료 환경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증축은 고령 인구 증가와 지역응급의료기관 폐업으로 인한 공공보건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웅상보건지소의 웅상보건소 승격과 함께 조직 및 인력 확충, 한방진료실, 재활물리치료실, 셀프 건강측정존 등 생활밀착형 의료서비스 기반 강화로 이어졌다.

양산시 옴부즈만이 2025년 운영상황 보고서를 발간하며 고충민원 처리 현황, 주요 사례, 시정권고 의결 사항 등을 공개했다. 총 96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일반행정과 도시건축 분야가 각각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담해소 72건, 이첩 및 기타 14건 등으로 처리되었다. 옴부즈만은 시민 권익 보호와 청렴한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보고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양산시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양산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원씩 연 2회, 총 200명에게 양산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3월부터 격월로 진행되며, 양산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 '양산 청년 가까e'에서 접수한다.

양산시가 3월 13일까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 과정' 교육생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0세 이상 65세 이하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 120만원 중 90만원을 시에서 지원하여 저렴하게 인문학 교육을 받을 수 있다. 8개월간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현안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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