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산내면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내면회와 함께 새봄맞이 폐비닐 및 영농폐자재 수거 활동을 진행하여 약 10톤의 폐자원을 수거했다. 이 활동은 농촌지역의 환경 오염 방지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거된 폐비닐 등은 판매되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밀양시는 밀양역 광장 일대의 흡연 민원 증가에 따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KTX와 SRT가 정차하는 밀양역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주요 철도역으로, 현재 청사 공사로 인해 출입구가 협소해져 보행통로에서 흡연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보건소, 금연 지도원, 밀양역 관계자, 역전파출소 등 2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을 통해 금연 촉구 및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홍보하고 금연 구역 준수 계도를 진행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봄맞이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 실시… 시민 안전 확보 최선

밀양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읍면동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곽근석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6개 읍면동장과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특별대책에 대한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청명·한식 산불방지 대책과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곽 부시장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단속 및 예방 활동과 재난대피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밀양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순찰 점검 활동 강화,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 확대, 산불 예방 행위 제한 행정명령 발령 등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부북면 산불 피해 복구 현장과 산외면 건강아카데미 교실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복구 방안 논의 및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한, 산불 예방 시스템 점검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생명의전화 홍재봉 원장은 고독사 예방의 이해와 실천 방법을 강의하며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밀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 5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 개최. 지역 예술인 참여, 시민·관광객 대상 전시, 공예, 마켓,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제공. 진장 둑길·밀양 해천 일대, 3회차에 걸쳐 진행.

밀양시는 교동 향교·고가촌에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볕뉘’를 조성하고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볕뉘’는 전통 한옥 3동을 개조하여 공예품 전시판매장, 카페, 전통차 체험 공간 등을 갖춘 휴식 및 편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과와 함께 지역예술인 공연, 전통차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밀양시 무안면은 3일 지역 내 기관·단체, 주민 12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청도천 하천구역 일대에서 불법투기 및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밀양시 상남면은 밀양영화고등학교에서 교직원, 기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전입신고 편의를 도모하고 전입 혜택을 홍보했습니다.

밀양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7개소에 자동문, 경사로,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개소당 최대 400만원 지원

밀양시는 미세먼지, 산불,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소각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예방하고,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