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페스타'를 개최, 관내 13개 야영장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생에 나섰다. 추석 연휴 기간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별 관측, 수제맥주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이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동안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교육하고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창선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와 주민들이 함께 추억을 공유하는 '추억 창선 콩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합창단 공연과 20여 명의 경연, 음식 나눔 등을 통해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가 10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관내 창업 예정자 및 군민을 대상으로 '남해특산물 활용 요리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제과제빵과 한식 조리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특산물 소비 촉진 및 창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제13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BEER-LOG, BEER BOMB'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축제 공간을 원예예술촌까지 확장하고 청년마켓, 수제맥주 경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5만 4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이는 황금연휴 기간 남해군 전체 방문객의 47%에 달한다. 교통 및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향후 남해군 전역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남해군이 65년 만에 신청사 건립을 본격화하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2001년부터 기금을 마련했으나 위치 문제로 지연됐던 신청사 건립은 2019년 현 부지 신축으로 확정됐으며, 행정 기능 외에 문화·휴식·소통을 위한 군민 친화적 복합 공간이자 도심 속 공원처럼 조성될 예정이다.

남해~여수 해저터널에 이어 남해군에 대형 국책사업이 연이어 추진될 전망이다.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7개 지자체와 함께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남해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TF 구성, 1만 명 이상이 참여한 범군민 서명운동, 관련 조례 입법예고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극한호우로 댐에서 방류된 다량의 부유쓰레기가 남해군 해역으로 유입돼 조업 차질 등 큰 어업 피해가 발생했다. 현행 제도상 직접적인 피해 구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는 대통령실과 국회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선 지원, 제도 개선, 보상 근거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근본적인 해결책과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한 실질적인 피해보상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남해군이 2025년 4분기를 맞아 역점 대형사업들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다져 2026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신청사 건립, 신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등 대형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남해군은 군민 1인당 민생지원금 지원, 해양쓰레기 및 적조 피해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남해군이 25일 군민, 생산농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먹거리 계획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2기 먹거리위원 위촉,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남해형 푸드플랜'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해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71년 만에 무공훈장을 받은 故 신동민 하사와 故 박남길 상병 유족을 위로하고, 사고로 입원 중인 참전유공자를 찾아 쾌유를 기원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