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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과 시너지 기대되는 대형 국가사업 추진

AI 요약남해~여수 해저터널에 이어 남해군에 대형 국책사업이 연이어 추진될 전망이다.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7개 지자체와 함께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해저터널’과 시너지 기대되는 대형 국가사업 추진
‘남해∼여수 해저터널’ 및 ‘국도 3호선 확장’을 통해 1조 원대의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남해군에 또 다른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월 10일 경남도는 “남해군 창선면이 국도 5호선 기점으로 확정되면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는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전체 152km 구간의 섬 연결 해상 국도망이다. 특히 이번에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창선면∼수우도(4km)를 잇는 교량이 건설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지난 8월 29일에는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 등 7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공동대응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은 철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덕유산과 지리산,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들 지자체는 향후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대응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경남도 및 관련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면서 ‘해저터널’에 이은 제2, 제3의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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