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안정적인 발전의 토대가 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AI 요약남해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TF 구성, 1만 명 이상이 참여한 범군민 서명운동, 관련 조례 입법예고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월 15만 원 가량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정책으로, 내년부터 인구 감소 지역 6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이 실시된 후, 2028년부터 본사업으로 확대 추진될 계획이다. 이에 남해군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최근 태스크 포스(TF)를 구성하고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관련 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9일 현재 남해군민 서명인 수는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남해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예고를 하고 군민 의견 수렴에 돌입했다. 남해군은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제도적 근거를 확립함으로써,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에 시범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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